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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킨 털이 자라 죽을 뻔한 양 한 마리…털 무게만 35kg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2-26 11:19
2021년 2월 26일 11시 19분
입력
2021-02-26 11:12
2021년 2월 26일 11시 12분
김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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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을 깎아내기 전(좌)과 후(우) 버락의 모습. 인스타그램 @edgarsmission 캡처
호주 멜버른 북부에서 엉킨 털을 단 채 헤매던 메리노 품종의 양 한 마리가 구조됐다. 털이 몸을 짓눌러 잘 움직이지도 못하는 이 양에게 보호소 직원들은 ’버락’이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보호소로 데려가 털을 깎아냈다. 털의 무게는 무려 35kg에 달했다.
25일 미국 CNN 등은 호주의 농장동물 보호소 ‘에드가스 미션 생추어리’가 이달 초 멜버른 북부 인근 숲에서 엉킨 상태로 자란 털을 달고 다니는 야생 양 한 마리를 구조했다고 보도했다.
야생 양 ‘버락’은 발견 당시 온몸이 털로 덮인 채 숲을 배회하고 있었다. 심하게 엉킨 털은 버락의 시야를 가리기까지 했다.
보호소 직원들은 털 무게로 몸이 너무 무거워 잘 움직이지도 못하는 버락을 데리고 가 털을 깎아냈다. 깎아낸 털의 무게는 무려 35kg에 달했다. 엄청난 양의 털이 없어지자 또래에 비해 왜소한 버락의 본모습이 나타났다.
버락의 털을 깎아내는 보호소 직원들. 틱톡 @edgarsmission 캡처
환골탈태한 버락의 모습을 보호소 측은 ’틱톡’에 올렸고 이 영상은 폭발적인 조회 수를 기록했다.
버락은 양털 생산을 목적으로 개량된 메리노 품종이다. 털갈이를 하는 야생 양과 달리 메리노 종은 털이 계속 자라나기 때문에 사람이 정기적으로 털을 깎아줘야 한다.
털을 깎아주지 않아 버락은 배설물과 구더기 등으로 오염된 털을 뒤집어쓰고 있었고 자칫 생명을 잃을 뻔했다.
보호소 측은 버락의 귀에 인식표 자국이 있는 것으로 보아 한때 농장에서 버락을 키웠던 것으로 추측했다.
털을 깎아낸 버락은 현재 다른 동물들과 함께 지내며 보호소 생활에 적응 중이다.
김혜린 동아닷컴 기자 sinnala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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