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이어 英도 “내년 겨울에도 마스크 벗지 못할 수도”

뉴스1 입력 2021-02-23 07:36수정 2021-02-23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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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첫 감염자가 발생한지 1년째인 20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사거리 인근 버스정류장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시민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2021.1.20/뉴스1 © News1
내년 겨울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종식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영국 정부 최고과학자문관인 패트릭 발란스는 22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열고 “다음 겨울에도 특정한 상황에서 마스크 착용이 필요할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전날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도 미국인들이 2022년에도 마스크를 벗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미국의 코로나19 대응을 이끄는 파우치 소장은 CNN과의 인터뷰에서 “코로나19는 1918년 인플루엔자 대유행 이후 102년 동안 겪은 것과 다르다”며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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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치 소장은 언제 코로나19 유행 이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는 예측할 수 없지만 “가을과 겨울에 접어들면서 연말까지 정상 수준에 접근할 것이라는 (조 바이든 대통령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한다”고 했다.

‘내년에도 마스크를 착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그럴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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