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인도 빙하 홍수 현장… 170여명 생사 확인 안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2-11 05:36
2021년 2월 11일 05시 36분
입력
2021-02-11 03:00
2021년 2월 1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인도 우타라칸드주 난다데비산에서 떨어져 나온 빙하가 타포반댐을 덮쳐 대규모 홍수가 발생한 지 이틀 뒤인 9일의 현장 모습. 홍수로 지금까지 32명이 사망하고 170여 명이 실종된 상태다. 빙하가 떨어져 나온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전문가들은 지구 온난화, 삼림 벌채 등이 원인일 것으로 보고 있다.
우타라칸드=AP 뉴시스
#인도
#빙하
#홍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몸부림 치지마” 90대 환자 물고 꼬집고…요양보호사 벌금형
오늘부터 휴대폰 개통에 ‘안면인증’ 시범도입…“대포폰 차단”
홍진영 측, ‘주사 이모’ 사진에 “친분 없어…12년 전 병원서 촬영 추측”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