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농구 황제’ 조던 농구 카드, 16억원에 낙찰…역대 조던 카드 중 최고액
뉴스1
업데이트
2021-02-06 11:54
2021년 2월 6일 11시 54분
입력
2021-02-06 11:52
2021년 2월 6일 11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의 농구 카드가 144만달러(약 16억원)에 거래됐다.
미국 투자전문지 배런스는 6일(한국시간) “헤리티지 옥션이 주최한 경매에서 1997년 출시된 어퍼덱 게임 저지 마이클 조던 카드가 역대 조던 카드 중 가장 높은 금액에 거래됐다”고 보도했다.
이 카드는 조던이 1992년 미국프로농구(NBA) 올스타전에서 입었던 유니폼의 조각으로 만들어졌고 조던의 사인이 들어가 있다. 이번에 거래된 카드는 단 23개만 제작된 이 시리즈에서 8번째 카드다.
이전까지 조던 카드 중 최고 낙찰액은 지난해 12월 거래된 91만5000달러(약 10억3000만원)다.
배런스는 “조던 관련 상품은 최근 몇 년 사이 가치가 더 올라가고 있다. 특히 지난해 ESPN이 조던의 다큐멘터리 ‘라스트 댄스’를 반영한 뒤 이런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0년 8월에는 조던이 경기 중 신었던 ‘에어 조던 1 하이’가 61만5000달러(약 7억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싸이, 수면제 대리수령 의혹…경찰, 소속사·차량 압수수색
박성재 전 법무장관 불구속 기소…한덕수·최상목도 직무유기 혐의 기소
멕시코 ‘FTA 미체결국 관세 최대 50%’ 입법…中 겨냥에 韓도 불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