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美화이자 백신 한 차례 접종 21일 후 면역 효과 90%”
뉴시스
업데이트
2021-02-05 01:45
2021년 2월 5일 01시 45분
입력
2021-02-05 01:44
2021년 2월 5일 01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英연구팀 연구 결과…접종후 14일까진 효과 없으나 점차 높아져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1차 접종 후 21일이 지나면 약 90%의 면역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3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 등에 따르면 영국 이스트앵글리아대학 연구팀은 화이자 백신을 접종 받은 이스라엘의 50만 명 데이터를 연구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
연구를 이끈 폴 헌터 교수는 백신을 한 차례 접종한 후 14일까지 효과가 “거의 제로 수준”으로 없으나, 이후 21일째까지 약 90%로 면역 효과가 높아졌다고 했다.
화이자 등 코로나19 백신은 보통 1차·2차 두 차례 접종을 받는 형식이다. 헌터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가 1차 접종이 매우 보호성이 높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다만 그와 줄리 브레이너드 박사는 1차 백신 접종 후 8일까지는 오히려 감염 위험이 두 배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사람들이 백신 접종 후 덜 조심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헌터 교수는 2차 접종 없이 1차 접종 만으로 90% 면역 효과가 21일 이상 계속될지 알 수 없다면서도 “향후 9주 동안 큰 폭의 감소는 없을 것”이라며 영국 정부의 정책을 지지했다.
앞서 영국 당국은 두 번 맞아야 하는 화이자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접종 간격을 기존의 3~4주에서 12주까지 늘리도록 허용했다. 한번만 맞아도 단기적인 효과는 있으니, 일단 1차 접종자를 늘리자는 취지다. 백신 접종에 속도를 붙이기 위한 조처다.
가디언에 따르면 이번 헌터 교수 등 연구팀의 연구 결과는 이스라엘 측의 주장과 상반된다.
이스라엘 코로나19 방역과 백신 접종을 책임지고 있는 나흐만 아쉬 교수는 지난달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한 차례 접종은 덜 효과적”이라면서 화이자가 제시한 수준 보다도 낮다고 지적했다. 화이자는 1차 접종 시 면역 효과가 52%라고 밝힌 바 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000억대 자산’ 손흥민이 타는 車 뭐길래…조회수 폭발
2
이준석·전한길 ‘부정선거 토론’ 27일 생중계…李 “도망 못갈것”
3
전현무 “고인에 예 다하지 못했다”…칼빵 발언 사과
4
핵잠 건조 논의할 美협상단 방한 연기…‘관세 위법판결’ 후폭풍
5
“재명이네 마을은 TK에 있나”…정청래 강퇴에 與지지층 분열
6
“잠만 자면 입이 바싹바싹”…잠들기 전에 이것 체크해야 [알쓸톡]
7
‘100만 달러’에 강남 술집서 넘어간 삼성전자 기밀
8
與 “국힘 반대로 충남-대전 통합 무산 위기”… 지방선거 변수 떠올라
9
[단독]학교별 교복값 최대 87만원 차이… “안입는 정장 교복은 왜 사나”
10
美, 이란 정밀 타격후 대규모 공격 검토… 韓대사관 ‘교민 철수령’
1
‘인사 청탁 문자’ 논란 김남국, 민주당 대변인에 임명
2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대체 왜 이럴까
3
경찰·검찰·소방·해경·산림…‘민생치안 5청장 공석’ 초유의 사태
4
장동혁 “내 이름 파는 사람, 공천 탈락시켜달라”
5
조희대 “與, 사법제도 틀 근본적으로 바꿔…국민에 직접 피해”
6
與의원 105명 참여 ‘공취모’ 출범…친명 결집 지적에 김병주 이탈도
7
이준석·전한길 ‘부정선거 토론’ 27일 생중계…李 “도망 못갈것”
8
李 “한국과 브라질, 룰라와 나, 닮은게 참으로 많다”
9
‘절윤’ 공세 막은 국힘 ‘입틀막 의총’…당명개정-행정통합 얘기로 시간 끌어
10
119 구급차 출동 36%가 ‘허탕’… “심정지 대응 10분씩 늦어져”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000억대 자산’ 손흥민이 타는 車 뭐길래…조회수 폭발
2
이준석·전한길 ‘부정선거 토론’ 27일 생중계…李 “도망 못갈것”
3
전현무 “고인에 예 다하지 못했다”…칼빵 발언 사과
4
핵잠 건조 논의할 美협상단 방한 연기…‘관세 위법판결’ 후폭풍
5
“재명이네 마을은 TK에 있나”…정청래 강퇴에 與지지층 분열
6
“잠만 자면 입이 바싹바싹”…잠들기 전에 이것 체크해야 [알쓸톡]
7
‘100만 달러’에 강남 술집서 넘어간 삼성전자 기밀
8
與 “국힘 반대로 충남-대전 통합 무산 위기”… 지방선거 변수 떠올라
9
[단독]학교별 교복값 최대 87만원 차이… “안입는 정장 교복은 왜 사나”
10
美, 이란 정밀 타격후 대규모 공격 검토… 韓대사관 ‘교민 철수령’
1
‘인사 청탁 문자’ 논란 김남국, 민주당 대변인에 임명
2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대체 왜 이럴까
3
경찰·검찰·소방·해경·산림…‘민생치안 5청장 공석’ 초유의 사태
4
장동혁 “내 이름 파는 사람, 공천 탈락시켜달라”
5
조희대 “與, 사법제도 틀 근본적으로 바꿔…국민에 직접 피해”
6
與의원 105명 참여 ‘공취모’ 출범…친명 결집 지적에 김병주 이탈도
7
이준석·전한길 ‘부정선거 토론’ 27일 생중계…李 “도망 못갈것”
8
李 “한국과 브라질, 룰라와 나, 닮은게 참으로 많다”
9
‘절윤’ 공세 막은 국힘 ‘입틀막 의총’…당명개정-행정통합 얘기로 시간 끌어
10
119 구급차 출동 36%가 ‘허탕’… “심정지 대응 10분씩 늦어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이틀만에 함양 산불 잡았는데 이번엔 밀양… 잇단 국가소방동원령
“소각장 입지 선정 후 주민엔 통보… ‘無토론 정책’이 갈등 키웠다”
“BTS 무료공연 티켓 재판매 빙자 사기 주의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