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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6일부터 유럽, 영국, 브라질 입국 금지 해제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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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9 09:43
2021년 1월 19일 09시 43분
입력
2021-01-19 09:41
2021년 1월 19일 09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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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26일부터 유럽과 영국, 브라질로부터 들어오는 외국인들의 입국 금지를 철폐할 것이라고 로이터통신이 19일 보도했다.
지난해 초 부과된 이 제재는 26일부로 모든 해외 방문객에게 코로나19 음성 증명서 또는 회복 증명서를 요구하는 것으로 바뀌면서 철폐될 예정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20일 퇴임을 앞두고 있다.
유럽으로부터 들어오는 외국인 방문객은 지난해 3월 중순부터, 브라질은 지난해 5월부터 방문이 제한됐다.
이들 국가들의 입국 제한에 대해서 행정부에는 찬반 양론이 맞서왔다. 일부는 대부분의 다른 국가들은 입국 금지의 대상이 아니라는 점을 감안할 때 이를 해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다른 이들은 많은 유럽 국가들이 여전히 미국 시민들의 입국을 봉쇄하고 있기 때문에 이를 해제해서는 안 된다고 말해왔다.
중국이나 이란에 체류했던 외국인들에 대한 입국 금지는 해제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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