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영국 보건장관, 백신 접종 개시에 눈물…“정말 힘들었다”
뉴시스
업데이트
2020-12-09 01:26
2020년 12월 9일 01시 26분
입력
2020-12-09 01:24
2020년 12월 9일 01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영국, 화이자·바이오엔테크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작
보건장관 "많은 이들에게 너무나 힘든 해...여전히 몇 달 더 가야"
정부 노고 응원·부실대응 비판 엇갈려
영국의 맷 핸콕 보건장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개시에 TV방송에서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핸콕 장관은 8일(현지시간) ITV에 출연해 영국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관해 얘기하던 중 잠시 고개를 떨구며 손으로 눈물을 훔치는 모습을 보였다.
화면에는 81세 남성 윌리엄 셰익스피어가 영국에서 두 번째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았다는 소식이 함께 나가고 있었다. 처음으로 백신 접종을 받은 인물은 90세 여성 마거릿 키넌이다.
감격스럽냐는 질문에 핸콕 장관은 “아주 많은 사람들에게 너무나 힘든 해였다”며 “여전히 몇 달 더 가야 한다. 지금 당장 (코로나19를) 사라지게 할 수 없다는 우려가 여전하다”고 말했다.
그는 “수백만명에게 백신을 접종해야 하기 때문에 방역 지침을 계속 지켜야 한다”면서도 “이를 위해 정말 많은 일을 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영국은 지난 2일 세계 최초로 미국 제약업체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의 사용을 승인한 데 이어 이날부터 접종을 시작했다. 우선 접종 대상자는 요양시설 거주 노인과 직원, 80세 이상, 일선 보건의료 인력이다.
핸콕 장관의 눈물에 대한 영국인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소셜미디어상에서 일부는 영국 정부의 노고를 응원했지만 코로나19 부실대응을 비판하며 그가 거짓 눈물을 보였다고 비꼬는 이들도 있었다.
영국은 전 세계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7번째로 많은 나라다. 7일 기준 누적 173만7960명이 바이러스에 감염됐고, 총 6만1434명이 숨졌다. 유럽 지역에서 사망자가 가장 많다.
[런던=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정년 65세 연장’과 맞바꾼 버스파업 철회…혈세로 비용 메워야
2
트럼프 ‘반도체 포고문’ 기습 발표…“결국 美 생산시설 지으란 것”
3
탄산음료 제쳤다…한국인 당 섭취식품 1위는 ‘이것’
4
아시안컵 8강전 가시밭길…한국 U-23 대표팀, 우승 후보 호주와 격돌
5
[단독]‘부정청약 의혹’ 이혜훈, 국토부 조사 끝나자마자 장남 분가
6
美, 75개국 이민 비자 발급 중단…한국은 제외
7
李 “중국발 미세먼지 걱정 안 해” 11일만에…‘관심’ 위기경보 발령
8
美 반도체 관세 ‘포고문’에… 정부, 삼성-SK 불러 긴급회의
9
국힘 “이혜훈, 아들들 증여-병역 자료 제출 거부…청문회 무의미”
10
[단독]“북미 현지화 K팝 아이돌 ‘캣츠아이’, 최대 장점은 유연성”
1
한동훈은 생각 없다는데…장동혁 “재심 기회 줄 것”
2
장동혁, 단식 돌입…“與, 공천헌금·통일교 특검 수용하라”
3
李대통령이 日서 신은 운동화는 75만원짜리…“수행비서 신발 빌려”
4
[송평인 칼럼]군 통수권자의 최소한의 자격
5
90분 최후진술 尹 “이런 바보가 쿠데타하나”… 책상치며 궤변
6
[사설]딱하고 민망했던 尹 최후진술
7
‘정년 65세 연장’과 맞바꾼 버스파업 철회…혈세로 비용 메워야
8
국힘 “이혜훈, 아들들 증여-병역 자료 제출 거부…청문회 무의미”
9
정청래 “약은 약사에게, 수사는 경찰에게”…수사-기소 완전분리 의지 밝혀
10
李 “중국발 미세먼지 걱정 안 해” 11일만에…‘관심’ 위기경보 발령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정년 65세 연장’과 맞바꾼 버스파업 철회…혈세로 비용 메워야
2
트럼프 ‘반도체 포고문’ 기습 발표…“결국 美 생산시설 지으란 것”
3
탄산음료 제쳤다…한국인 당 섭취식품 1위는 ‘이것’
4
아시안컵 8강전 가시밭길…한국 U-23 대표팀, 우승 후보 호주와 격돌
5
[단독]‘부정청약 의혹’ 이혜훈, 국토부 조사 끝나자마자 장남 분가
6
美, 75개국 이민 비자 발급 중단…한국은 제외
7
李 “중국발 미세먼지 걱정 안 해” 11일만에…‘관심’ 위기경보 발령
8
美 반도체 관세 ‘포고문’에… 정부, 삼성-SK 불러 긴급회의
9
국힘 “이혜훈, 아들들 증여-병역 자료 제출 거부…청문회 무의미”
10
[단독]“북미 현지화 K팝 아이돌 ‘캣츠아이’, 최대 장점은 유연성”
1
한동훈은 생각 없다는데…장동혁 “재심 기회 줄 것”
2
장동혁, 단식 돌입…“與, 공천헌금·통일교 특검 수용하라”
3
李대통령이 日서 신은 운동화는 75만원짜리…“수행비서 신발 빌려”
4
[송평인 칼럼]군 통수권자의 최소한의 자격
5
90분 최후진술 尹 “이런 바보가 쿠데타하나”… 책상치며 궤변
6
[사설]딱하고 민망했던 尹 최후진술
7
‘정년 65세 연장’과 맞바꾼 버스파업 철회…혈세로 비용 메워야
8
국힘 “이혜훈, 아들들 증여-병역 자료 제출 거부…청문회 무의미”
9
정청래 “약은 약사에게, 수사는 경찰에게”…수사-기소 완전분리 의지 밝혀
10
李 “중국발 미세먼지 걱정 안 해” 11일만에…‘관심’ 위기경보 발령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강선우 20일 소환 통보… “姜앞에서 1억 줬다”는 김경과 대질 검토
月 500만원 벌어도 국민연금 안깎인다
다카이치 ‘조기총선’에… 日 야권 “신당 창당” 맞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