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암·패혈증·코로나19 떨치고 일어선 美 102세 할머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12-03 16:07
2020년 12월 3일 16시 07분
입력
2020-12-03 15:54
2020년 12월 3일 15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CNN 홈페이지 화면 캡처
암, 패혈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모두 이겨내고 건강을 되찾은 102세 할머니가 있다.
3일(현지 시간) CNN에 따르면 미국 뉴욕에 거주 중인 안젤리나 프리드먼(102) 할머니는 올해 3월 코로나19와 처음 마주했다. 당시 양로원에 머물던 프리드먼은 발열 등 증상이 나타나 진단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인근 병원으로 옮겨진 그는 일주일간 입원 후 자택에서 격리 치료를 받았다. 양성 판정 한 달 만인 4월 20일 음성 판정을 받으며 기적적으로 건강을 되찾았다.
그러나 프리드먼 할머니는 다시 한번 코로나19와 싸워야만 했다. 지난 10월 또다시 발열, 마른기침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났고 결국 확진됐기 때문.
프리드먼 할머니의 딸 조앤 메롤라는 언론과 인터뷰에서 “10월 말 엄마가 계신 요양원으로부터 연락이 왔다. 엄마가 다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알려줬다”며 “요양원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세여서 걱정이 많았지만 엄마는 지난달 또 한 번 물리쳤다”고 밝혔다.
프리드먼 할머니의 건강 상태에 대해선 “엄마는 귀가 거의 안 들리고 잘 보진 못하지만, 여전히 잘 지내시면서 인생을 즐기고 계신다”고 설명했다.
현지 언론은 프리드먼 할머니가 과거 스페인 독감 등 두 차례 세계적 대유행(팬데믹)에서 살아남은 것은 물론 암, 패혈증 등 중병을 이겨낸 사연을 집중 조명하기도 했다.
딸 메롤라는 “엄마는 총 11명의 자식 중 한 명이었으며 유일하게 지금까지 살아계시다”면서 “아빠는 암으로 돌아가셨지만 엄마는 암, 유산, 내출혈, 패혈증, 코로나19 까지 모두 이겨냈다”고 말했다.
장연제 동아닷컴 기자 jeje@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뱃살 쏘옥’ 빼는 과학적으로 입증된 유일한 방법?
2
국힘 윤리위, 한동훈 제명 결정…장동혁호 ‘뺄셈 정치’ 가나
3
“정치살인” “尹사형 구형에 한동훈 죽어”…여권, ‘韓제명’ 국힘 비판
4
[사설]딱하고 민망했던 尹 최후진술
5
서울 버스, 오늘 첫차부터 정상운행…노사, 임금 2.9% 인상 합의
6
[단독]특검, 보안 유지하려 ‘사형-무기징역’ 논고문 2개 써놨다
7
“바지 깜빡한 건 아니고요”…‘하의 실종’ 지하철 타기 올해도
8
[사설]참 구차한 김병기 전 원내대표
9
쿠팡 보상쿠폰 알고보니 석달짜리…치킨·커피 상품권도 못산다
10
차 창문 내리자 또 다가와 손잡아…다카이치 ‘극진한 환송’
1
정동영, 北에 ‘무인기 사과’ 시사에…위성락 “사실 파악이 먼저”
2
국힘 윤리위, 한동훈 제명 결정…장동혁호 ‘뺄셈 정치’ 가나
3
특검 “尹, 권력욕 위해 계엄… 전두환보다 더 엄정 단죄해야”
4
한동훈 “허위조작 제명은 또다른 계엄…장동혁, 날 찍어내려는 것”
5
“정치살인” “尹사형 구형에 한동훈 죽어”…여권, ‘韓제명’ 국힘 비판
6
[단독]특검, 보안 유지하려 ‘사형-무기징역’ 논고문 2개 써놨다
7
[사설]특검, 尹 사형 구형… 끝까지 반성은 없었다
8
차 창문 내리자 또 다가와 손잡아…다카이치 ‘극진한 환송’
9
[단독]김경 “1억원 줄때, 강선우도 함께 있었다” 자수서
10
한동훈, 재심 대신 ‘징계 효력정지’ 법적 대응…“절차 위법 심각”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뱃살 쏘옥’ 빼는 과학적으로 입증된 유일한 방법?
2
국힘 윤리위, 한동훈 제명 결정…장동혁호 ‘뺄셈 정치’ 가나
3
“정치살인” “尹사형 구형에 한동훈 죽어”…여권, ‘韓제명’ 국힘 비판
4
[사설]딱하고 민망했던 尹 최후진술
5
서울 버스, 오늘 첫차부터 정상운행…노사, 임금 2.9% 인상 합의
6
[단독]특검, 보안 유지하려 ‘사형-무기징역’ 논고문 2개 써놨다
7
“바지 깜빡한 건 아니고요”…‘하의 실종’ 지하철 타기 올해도
8
[사설]참 구차한 김병기 전 원내대표
9
쿠팡 보상쿠폰 알고보니 석달짜리…치킨·커피 상품권도 못산다
10
차 창문 내리자 또 다가와 손잡아…다카이치 ‘극진한 환송’
1
정동영, 北에 ‘무인기 사과’ 시사에…위성락 “사실 파악이 먼저”
2
국힘 윤리위, 한동훈 제명 결정…장동혁호 ‘뺄셈 정치’ 가나
3
특검 “尹, 권력욕 위해 계엄… 전두환보다 더 엄정 단죄해야”
4
한동훈 “허위조작 제명은 또다른 계엄…장동혁, 날 찍어내려는 것”
5
“정치살인” “尹사형 구형에 한동훈 죽어”…여권, ‘韓제명’ 국힘 비판
6
[단독]특검, 보안 유지하려 ‘사형-무기징역’ 논고문 2개 써놨다
7
[사설]특검, 尹 사형 구형… 끝까지 반성은 없었다
8
차 창문 내리자 또 다가와 손잡아…다카이치 ‘극진한 환송’
9
[단독]김경 “1억원 줄때, 강선우도 함께 있었다” 자수서
10
한동훈, 재심 대신 ‘징계 효력정지’ 법적 대응…“절차 위법 심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택배기사 주5일제 해도 물량은 그대로…일감 몰려 더 피곤”
추워서 그런줄 알았는데…귀 안쪽 쿡쿡 통증의 ‘정체’
‘KT 사옥 폭파’ 협박범은 고교생…“누군가 5만원 주고 시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