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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167명…닷새째 2000명 초과
뉴시스
업데이트
2020-11-22 23:04
2020년 11월 22일 23시 04분
입력
2020-11-22 23:03
2020년 11월 22일 23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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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도 신규확진자 391명…추가 사망자 7명
오사카 신규확진자 490명 …도쿄도 초과
일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2일 2167명을 기록했다.
이날 일본 NHK 방송은 후생노동성과 각 지자체의 집계를 종합해 “이날 오후 8시까지 2167명이 코로나19 확진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일본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2596명보다는 줄었지만, 닷새 연속 2000명을 초과했다.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자 가운데 확진 판정을 받은 712명을 포함해 누적 확진자수는 13만3828명이다.
사망자수도 이날 7명 늘었다. 누적 사망자수는 크루즈선 승선 사망자 13명을 더하면 총 2001명이다.
도쿄도 신규 확진자 수는 391명으로 집계됐다. 도쿄도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00명을 넘지 않은 것은 지난 17일 이후 처음이다.
전날 도쿄도에서는 539명이 새로 코로나19에 걸렸다.
22일 신규 확진자 391명 가운데 20, 30대가 201명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도쿄도 누적 확진자 수는 3만7708명이다.
오사카는 47개 도도부현 가운데 가장 많은 490명의 신규 확진자가 쏟아져 하루 기준으로 도쿄를 초과했다. 오사카 누적 확진자 수는 1만7649명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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