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숀 코너리 말년에 치매 앓아…유족 “의사 표현 못할 정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11-02 13:08
2020년 11월 2일 13시 08분
입력
2020-11-02 13:01
2020년 11월 2일 13시 01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007 시리즈의 일곱 번째 영화 ‘다이아몬드는 영원히’(1971년)에서 제임스 본드 역의 숀 코너리가 총을 겨눈 장면. 유니버설픽처스 제공
최근 90세를 일기로 타계한 영국 스코틀랜드 출신 배우 숀 코너리가 말년에 치매를 앓았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코너리의 부인 미슐랭 로크브륀느(91)는 1일 영국 ‘메일온선데이’와 인터뷰에서 남편의 숨지기 전 건강상태에 대해 “치매를 앓았다”며 “자신의 의사조차 표현할 수 없었다. 생활할 수가 없었다”고 밝혔다.
로크브륀느는 “남편은 잠들어 있는 동안 죽음을 맞이했다. 아주 평화로웠다”며 “난 그와 계속 함께 있었고, 그는 그렇게 떠났다”고 말했다.
이어 “이는 남편이 원했던 것이었다”면서 “그는 소란 피우는 일 없이 세상을 떠나고 싶다는 마지막 소원을 이뤘다”고 했다.
앞서 코너리의 아들 제이슨이 부친의 별세 소식을 전하며 “최근 건강이 나빠졌었다”고 밝히긴 했으나, 코너리가 치매를 앓은 사실이 유족을 통해 확인된 건 부인의 이번 인터뷰가 처음이다.
숀 코너리는 첩보영화 대명사 ‘007’ 시리즈의 주인공 영국 정보요원 ‘제임스 본드’ 역할을 맡은 1대 배우다.
007 시리즈 이외에도 \'인디아나 존스:최후의 성전\'(1989년), \'더록\'(1996년)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고 2006년 공식 은퇴했다.
언터처블로 1988년 오스카 남우조연상을 수상했고 2개의 영국아카데미상(BAFTA), 3개의 골든글로브상을 받았다. 2000년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으로부터 기사 작위를 받기도 했다.
그는 지난달 31일 바하마의 자택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숨을 거뒀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알립니다]만성폐쇄성폐질환과 폐고혈압
2
연명의료 유보·중단 환자, 50만명 넘어…절반 이상이 가족 결정
3
‘오전 낮잠’ 잦은 노인, 사망률 30% 높다…낮잠이 보내는 신호
4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5
日, 비용 떠안으며 주일미군 기지 ‘지하화’…韓 방위비 압박 커지나
6
마라톤 ‘2시간 벽’ 깼다…케냐 사웨, 1시간 59분 30초 세계新
7
“초코파이로 37시간 버텼다”…베트남 조난 대학생 무사 구조 비밀
8
서울 집값 오르자 경기로 확산…하남·김포 신고가 잇따라
9
15m 거리 동료 샷에 맞아 한쪽 눈 실명…캐디 벌금 400만원
10
‘47억에 낙찰’ 세계에서 가장 비싼 참치…기네스북 올랐다
1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2
꼬이는 장동혁 訪美 해명…당은 “사과”, 본인은 “분명 차관보”
3
오세훈 “대통령 논리면 ‘집 오래 가진 죄’…정원오, 장특공 입장 뭔가”
4
李 “혼자 잘 살면 뭔 재민겨? 같이 살자”…주사기 매점매석 저격
5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6
백악관 기자단 만찬서 총격음…피신 트럼프 “멋진 저녁”
7
백악관 만찬장 총격범은 美 명문 ‘칼텍’ 출신 31세男 콜 토마스 앨런
8
총격범은 美명문 칼텍 출신 31세 강사…산탄총 들고 검색대 돌진
9
“내 애인해도”… 女 등산객들에 추파 던진 원미산 할아버지
10
추경호, 국힘 대구시장 후보 확정…김부겸과 맞대결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알립니다]만성폐쇄성폐질환과 폐고혈압
2
연명의료 유보·중단 환자, 50만명 넘어…절반 이상이 가족 결정
3
‘오전 낮잠’ 잦은 노인, 사망률 30% 높다…낮잠이 보내는 신호
4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5
日, 비용 떠안으며 주일미군 기지 ‘지하화’…韓 방위비 압박 커지나
6
마라톤 ‘2시간 벽’ 깼다…케냐 사웨, 1시간 59분 30초 세계新
7
“초코파이로 37시간 버텼다”…베트남 조난 대학생 무사 구조 비밀
8
서울 집값 오르자 경기로 확산…하남·김포 신고가 잇따라
9
15m 거리 동료 샷에 맞아 한쪽 눈 실명…캐디 벌금 400만원
10
‘47억에 낙찰’ 세계에서 가장 비싼 참치…기네스북 올랐다
1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2
꼬이는 장동혁 訪美 해명…당은 “사과”, 본인은 “분명 차관보”
3
오세훈 “대통령 논리면 ‘집 오래 가진 죄’…정원오, 장특공 입장 뭔가”
4
李 “혼자 잘 살면 뭔 재민겨? 같이 살자”…주사기 매점매석 저격
5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6
백악관 기자단 만찬서 총격음…피신 트럼프 “멋진 저녁”
7
백악관 만찬장 총격범은 美 명문 ‘칼텍’ 출신 31세男 콜 토마스 앨런
8
총격범은 美명문 칼텍 출신 31세 강사…산탄총 들고 검색대 돌진
9
“내 애인해도”… 女 등산객들에 추파 던진 원미산 할아버지
10
추경호, 국힘 대구시장 후보 확정…김부겸과 맞대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李대통령, 주사기 매점매석 적발에 “혼자 잘 살면 뭔 재민겨”
15m 거리 샷 방치해 한쪽 눈 실명…골프장 캐디 벌금 400만원
청와대 행정관 사칭해 지인 돈 6억원 ‘꿀꺽’ 70대, 항소심도 ‘실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