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1대 제임스 본드, 영화배우 숀 코너리 90세로 타계

동아닷컴 입력 2020-10-31 21:51수정 2020-10-3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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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첩보 영화 ‘007’에서 1대 제임스 본드를 연기한 영국 영화배우 숀 코너리가 31일(현지시간) 향년 90세로 타계했다.

31일 영국 BBC에 따르면 코너리는 이날 바하마에서 잠든 상태로 숨을 거뒀다. 그의 아들은 이날 “부친이 한동안 건강이 좋지 않았다”고 밝혔다.

스코틀랜드 출신인 그는 1962년 007시리즈 첫 작품인 ‘007 살인번호’(원제 DR. No)에서 제임스 본드를 연기했다. 코너리는 007시리즈 가운데 6편의 작품에서 주연을 맡았다. 이 공로로 2000년 영국 여왕으로부터 기사 작위를 받았다.

코너리는 1989년 피플지 선정 ‘생존하는 가장 섹시한 남자’로 꼽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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