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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코로나봉쇄 뒤 첫 지중해크루즈선 출항… 발열체크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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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7 07:22
2020년 8월 17일 07시 22분
입력
2020-08-17 07:21
2020년 8월 17일 07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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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유럽연합 무비자 회원국 승객만 승선
선내에선 마스크 착용, 정원 70%만 허용
이탈리아가 코로나19의 세계적 팬데믹(대확산)으로 인해 모든 크루즈관광선의 운항을 봉쇄한 이후 처음으로 16일 (현지시간) 첫 지중해 크루즈선박이 북부 제노아항에서 출항했다. 모든 탑승자들은 승선 전에 발열 체크를 거친 뒤에 배 위에 올랐다.
이 크루즈선의 회사 MSA사는 승무원들 뿐 아니라 모든 선객에 대해서도 발열체크 등 새로운 보건 방역수칙들을 규정해 놓고 이 날 이에 따라 승선을 이행했다.
지난 해에 처음으로 명명식을 가진 MSC그란디오사 호는 지중해 서부를 순회하는 79일 간의 크루즈 일정을 위해 16일 저녁 부두를 빠져나가 넓은 바다로 향했다.
선사 측은 누구든지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을 받았거나, 열이 있거나, 코로나19의 어떤 증상이라도 가진 사람은 승선이 거부되었다고 밝혔다.
손님들은 엘리베이터나 사회적 거리두기가 불가능한 장소에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한다. 승무원들은 출항 직전에 많은 시간을 들여서 배 안을 철저히 소독했다.
이탈리아 정부는 이달 초에 이탈리아 항구에서 출항하는 일부 크루즈선의 운항 재개를 허용했지만, 허락된 선박은 극히 일부에 불과하며 정원도 원래의 70%까지만 태우도록 제한했다.
선사측은 이번 항해에 참가한 선객들의 수가 몇 명인지는 밝히기를 거부했다. 하지만 그란디오사 호가 들리는 항구와 섬들은 나폴리, 팔레르모, 시칠리아, 발레타, 몰타 등이라고 말했다.
그 가운데 몰타는 이탈리아 정부가 본토 출입 시에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요구하는 4대 섬 가운데 하나이다.
당분간 MSC는 승객들을 솅겐협정에 따라 무비자로 여행할 수 있는 유럽연합 26개국 국민으로만 제한한다. MSC는 모든 승무원과 손님에게 손목 밴드를 착용하게 했다고 밝히고, 이는 선내에서 감염이 발생할 경우에 접촉자 추적과 확산 방지를 위해 필요한 조처라고 설명했다.
크루즈선과 이들이 항해중에 기항하는 이탈리아 도시들의 관광 수입은 이탈리아의 관광산업에서 매우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 관광업계 통계에 따르면 지난 해에는 최소 1200만명의 크루즈 관광객들이 이탈리아의 항구를 떠나 각 항구에서 관광을 즐겼다.
[로마=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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