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아들 원했는데…” 딸 태어나자 쓰레기통에 버린 부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8-13 15:02
2020년 8월 13일 15시 02분
입력
2020-08-13 14:40
2020년 8월 13일 14시 40분
조혜선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중국 봉황망.
아들이 아니라는 이유로 갓 태어난 친딸을 쓰레기통에 버린 부모가 경찰에 붙잡혔다.
중국 봉황망은 동관시에서 20대 부부가 신생아를 쓰레기통에 유기해 충격을 주고 있다고 지난 3일(현지시각) 전했다.
사건은 지난달 29일 발생했다. 이날 오전 9시경 중국 광둥성 중남부 동관시의 한 아파트 인근 쓰레기통에서 주민 한 명이 천에 싸인 갓난아기를 발견하고는 소스라치게 놀랐다.
그에 따르면 아기는 천에 덮인 채 주위에는 아무것도 놓여있지 않았다.
아기가 움직이는 등 살아있다는 것을 확인한 주민은 경찰에 서둘러 신고했다. 출동한 경찰과 구급대원은 아기를 병원으로 빠르게 이송했다.
중국 봉황망.
이후 경찰은 CCTV를 토대로 영아를 유기한 용의자를 특정했다. 이날 새벽 아기를 안은 한 남성이 쓰레기통 인근에서 포착된 후 다시 집으로 되돌아갈 때는 아기를 안고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경찰은 이날 밤 10시경 장 씨(24)와 이 씨(21) 부부의 집에 들이닥쳤다. 두 사람은 경찰의 끈질긴 추궁 끝에 범행을 자백했다.
경찰 조사에서 이 부부는 이날 새벽 1시경 아기를 출산한 뒤 세 번째도 ‘딸’이라는 사실에 유기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형편이 좋지 않아 3명의 자녀를 키울 여유가 없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쓰레기더미에서 구조된 아기는 건강에 특별한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는 동관시 사회복지센터에서 지내고 있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삐∼’ ‘윙∼’ 귓속 소리… 귀 질환 아닌 뇌가 보내는 잡음일 가능성[이진형의 뇌, 우리 속의 우주]
2
‘李공소취소-검찰개혁 거래설’ 파장…친명계 발끈, 국힘은 공세
3
푸틴, 트럼프와 1시간 통화 “이란전 끝내라”… 中, 걸프국 접촉 확대
4
“트럼프-김정은 사돈 만들어 세계 평화” AI 합성 콘텐츠 확산
5
“이란 군함 나포보다 침몰이 재밌어”…트럼프 막말에 비판 봇물
6
요즘 어르신들 “스크린 파크골프장서 봄세”
7
“20억 줄테니 팔라”…中도 탐낸 ‘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
8
청주 LPG충전소 폭발 위기…20초만에 달려온 경찰이 막았다
9
국민-퇴직-개인 3종 연금으로 ‘10억 현금부자’ 될 수 있다[기고/장재혁]
10
트럼프 “호르무즈서 이란 기뢰부설 선박 10척 완파”
1
장동혁 “의원들 의견 잘 들었다”…‘절윤’ 입장 이틀째 침묵
2
‘李공소취소-검찰개혁 거래설’ 파장…친명계 발끈, 국힘은 공세
3
대북송금 검사 “檢지휘부 믿다 나는 죽고 사건은 취소될 판”
4
[단독]美, 주한미군 사드 미사일 일부도 차출
5
‘찐명’ 한준호, 김어준 직격 “지라시도 안되는 음모론으로 李정부 공격”
6
韓 석유 비축량 208일치라지만… 실제 소비량 감안하면 68일치
7
[사설]“사드도 중동 차출”… 충분한 사전 협의가 동맹 현대화 안전판
8
트럼프 손녀 “파산하겠네” 전쟁중 초고가 쇼핑…미국인들 뿔났다
9
장동혁, 이틀째 ‘절윤’ 침묵…당내선 “인사 조치로 진정성 보여야”
10
張, 이틀째 ‘절윤 동의’ 침묵… 개혁파 “진정성 보일 인사조치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삐∼’ ‘윙∼’ 귓속 소리… 귀 질환 아닌 뇌가 보내는 잡음일 가능성[이진형의 뇌, 우리 속의 우주]
2
‘李공소취소-검찰개혁 거래설’ 파장…친명계 발끈, 국힘은 공세
3
푸틴, 트럼프와 1시간 통화 “이란전 끝내라”… 中, 걸프국 접촉 확대
4
“트럼프-김정은 사돈 만들어 세계 평화” AI 합성 콘텐츠 확산
5
“이란 군함 나포보다 침몰이 재밌어”…트럼프 막말에 비판 봇물
6
요즘 어르신들 “스크린 파크골프장서 봄세”
7
“20억 줄테니 팔라”…中도 탐낸 ‘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
8
청주 LPG충전소 폭발 위기…20초만에 달려온 경찰이 막았다
9
국민-퇴직-개인 3종 연금으로 ‘10억 현금부자’ 될 수 있다[기고/장재혁]
10
트럼프 “호르무즈서 이란 기뢰부설 선박 10척 완파”
1
장동혁 “의원들 의견 잘 들었다”…‘절윤’ 입장 이틀째 침묵
2
‘李공소취소-검찰개혁 거래설’ 파장…친명계 발끈, 국힘은 공세
3
대북송금 검사 “檢지휘부 믿다 나는 죽고 사건은 취소될 판”
4
[단독]美, 주한미군 사드 미사일 일부도 차출
5
‘찐명’ 한준호, 김어준 직격 “지라시도 안되는 음모론으로 李정부 공격”
6
韓 석유 비축량 208일치라지만… 실제 소비량 감안하면 68일치
7
[사설]“사드도 중동 차출”… 충분한 사전 협의가 동맹 현대화 안전판
8
트럼프 손녀 “파산하겠네” 전쟁중 초고가 쇼핑…미국인들 뿔났다
9
장동혁, 이틀째 ‘절윤’ 침묵…당내선 “인사 조치로 진정성 보여야”
10
張, 이틀째 ‘절윤 동의’ 침묵… 개혁파 “진정성 보일 인사조치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NASA 달 착륙, 스페이스X 우주선 개발 지연으로 미뤄진다
단독사고 내고 확인하려다 뒤따른 차량에 ‘쾅’…60대 숨져
삼성 갤럭시 S26·버즈4 시리즈 오늘 출시…신기능 탑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