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치 “코로나 백신, 홍역처럼 영구 면역되지 않아”

뉴스1 입력 2020-07-07 07:57수정 2020-07-07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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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개발된다고 해도 영구 면역을 제공하지 않고 제한적인 효과만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파우치 소장은 미국 국립보건원(NIH)이 주최한 온라인 인터뷰에서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백신 접종은 일정기간 바이러스 예방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지만 홍역 백신처럼 영구적인 면역을 얻진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우치 소장은 “지금으로서는 감염 예방효과가 얼마나 오래 지속될지 알 수 없다”고 덧붙였다.


파우치 소장은 코로나19 백신 개발 상황에 대해서는 “여러 회사들이 개발 중인 만큼 연말 연초에는 나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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