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코로나 신규 확진 3명…모두 베이징서 나와

뉴스1 입력 2020-07-01 09:04수정 2020-07-01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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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30일 하루 동안 3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신규 확진된 3명은 모두 최근 농수산물 시장을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확산하고 있는 수도 베이징(北京)에서 나왔다. 해외 역유입 감염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베이징에선 지난 11일 신파디 시장에서 첫 환자가 발생 이후 19일째 집단감염이 지속되는 상황이다. 이번 집단감염에 따른 확진자만 329명에 달한다.


중국 국가 위생건강위원회는 1일 0시(현지시간) 기준 전국 31개 성·시·자치구 내 누적 확진자가 8만353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지난달 27일 0시 이후 누적 4634명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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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건위에 따르면 완치·퇴원한 사람은 총 7만8479명이며, 누적 확진자에서 사망자 및 퇴원자를 뺀 순 확진자는 421명이다. 이 중 7명이 중증 환자다.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지만 발열·기침 등 증상이 없는 이른바 ‘무증상 감염자’는 하루 동안 3명이 확인됐다.

본토 외 중화권 지역에선 Δ홍콩 1205명(사망 7명) Δ마카오 46명 Δ대만 447명(사망 7명) 등 총 1698명의 누적 확진자가 보고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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