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이 여론조사기관 SSRS에 의뢰해 이달 2일~5일 미 전역 성인남녀 1259명을 대상으로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신뢰수준 95%, 표본오차 ±3.4%포인트)에 따르면, 바이든 후보는 55%를, 트럼프 대통령은 41%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바이든 후보가 트럼프 대통령보다 14%포인트 앞선 것이다.
응답자의 84%는 전국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평화시위가 정당하다고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시위 대응과 관련해서는 ‘지지하지 않는다’가 63%를 기록했다.
해당 조사 결과를 포함해 최근 일주일간 공개된 여러 조사에서 바이든 후보는 트럼프 대통령보다 우위를 점하고 있다.
바이든 후보는 NBC방송과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유권자 1000명을 조사해 전날 내놓은 여론조사에서 49%의 지지율을 기록, 트럼프를 7%포인트 차이로 앞섰다.
또한, ABC방송과 워싱턴포스트(WP) 조사에서 53%(트럼프 43%), 몬머스대 조사에서 52%(트럼프 41%), NPR과 PBS방송 조사에서 50%(트럼프 43%)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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