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다우 5.85% 급락…WHO 팬데믹 선언에 ‘와르르’
뉴스1
입력
2020-03-12 08:26
2020년 3월 12일 08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뉴욕 증시의 다우 지수가 2008년 금융 위기 이후 처음으로 베어마켓(약세장)에 공식 진입했다. 베어마켓이란 전고점 대비 20% 하락을 의미한다.
증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세계보건기구(WHO)의 뒤늦은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선언으로 다시 무너졌다.
11일(현지시간)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464포인트(5.85%) 급락한 2만3553.53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지수도 140.84포인트(4.89%) 밀린 2741.39를 나타냈다. 나스닥종합지수 역시 392.20포인트(4.7%) 내린 7952.05를 기록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등산만 열심히 해도 장학금 준다…KAIST “체력+성취감↑”
“나 특수부대 출신이야”…만취운전 사고 후 경찰에 저항하다 체포
李대통령 “연구개발 투자 망각할 때 있었어…빨리 복구해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