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확진자 나온 ‘캄보디아 입항’ 크루즈선…하선 승객 동선 확인 비상
뉴시스
입력
2020-02-17 16:58
2020년 2월 17일 16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선사 "미 CDC, WHO와 협력해 승객 이동 경로 확인"
NYT "승객들, 최소 3개국 대륙으로 흩어져"
캄보디아에 정박 중인 크루즈선 ‘웨스테르담 호’에서 내린 승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으며 관련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17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웨스테르담 호의 선사인 홀랜드 아메리카 라인은 성명을 발표하고 “웨스테르담 호에서 하선한 승객들의 이동경로를 추적하기 위해 정부와 보건 전문가들이 협력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앞서 캄보디아 당국은 코로나19 확산의 우려로 5개국에서 입항을 거부당한 웨스테르담 호를 13일 캄보디아 시아누크빌항에 입항할 수 있도록 허가했다.
입항 당시 캄보디아 보건부는 승객 1454명과 승무원 802명 중 감염자가 없는 것으로 확인된다며 14일께부터 하선하도록 허가했다. 발열 기침 등 증상이 있던 20명도 코로나19 진단 검사 결과 음성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하선 후 경유지인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도착한 83세 미국인 여성이 확진 판정을 받으며 상황은 반전됐다.
말레이시아는 웨스테르담 호를 탄 탑승객의 입국을 전면 금지했으나 이미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인 여성과 비슷한 시기에 말레이시아에 도착한 웨스테르담 호 탑승객은 140여명이 넘는다.
이들 중 다수는 다시 태국을 거쳐 다른 나라로 이동한 상황이다.
홀랜드 아메리카 라인은 “말레이시아와 캄보디아의 보건당국은 미국 질병통제센터(CDC), 국제보건기구(WHO) 등의 전문가들과 함께 협력하고 있다”며 일각의 우려를 일축하고 나섰다.
그러면서 “이들은 웨스테르담 호 승객과 접촉했을 가능성이 높은 사람들을 조사하기 위해 관계 당국과 힘을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미국인 여성이 확진 판정을 받으며 크루즈선에 남아있던 승객과 승무원 1000여명의 하선은 일제히 취소됐다. 이들의 이동이 중지되며 배에서 내린 승객들도 캄보디아에서 발이 묶였다.
뉴욕타임스(NYT)는 웨스테르담 호 승객이 최소 3개 대륙 이상으로 흩어졌다며 “상황 통제는 힘들 것”이라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삼성전자 16조 자사주 상반기 소각…SK㈜도 5.1조
2
“머리 감기기 힘들다” 의식없는 노모 삭발한 간병인, 격분한 딸이 폭행
3
‘찐명’ 한준호, 김어준 직격 “지라시도 안되는 음모론으로 李정부 공격”
4
‘독도 마지막 주민’ 김신열 씨 별세…등록된 민간인 ‘0명’
5
대북송금 검사 “檢지휘부 믿다 나는 죽고 사건은 취소될 판”
6
SK하이닉스 “6세대 LPDDR6 세계 첫 개발”…모바일용 D램도 고도화
7
연 2000만원도 못버는 ‘박봉 박사’ 늘었다…10명중 1명 꼴
8
“실수 봐준 고깃집에 돈쭐 내주자”…인부 18명이 고기 주문
9
박민영 긴급 체포, 행사장 대혼란 (세이렌)
10
트럼프가 꽂힌 구두…“백악관 모든 남자가 그걸 신느라 진땀”
1
장동혁 “의원들 의견 잘 들었다”…‘절윤’ 입장 이틀째 침묵
2
李 “주한미군 무기 반출, 반대의견 내지만 관철 어려워”
3
한동훈 “尹 복귀 반대 결의?…어차피 감옥 있는데 그게 절연인가”
4
성토 쏟아져도 침묵한 장동혁, 절윤 결의문엔 대변인 짧은 입장만
5
성토 쏟아져도 침묵한 張, 절윤 결의문엔 대변인 짧은 입장만
6
의총서 침묵한 장동혁…‘절윤 결의문’엔 “총의 존중”
7
‘찐명’ 한준호, 김어준 직격 “지라시도 안되는 음모론으로 李정부 공격”
8
대북송금 검사 “檢지휘부 믿다 나는 죽고 사건은 취소될 판”
9
전한길 “내 덕에 대표 된 장동혁, 윤어게인이냐 절윤이냐 밝혀라”
10
李 “개혁하자고 초가삼간 태우면 안돼” 檢개혁 정부 주도 못박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삼성전자 16조 자사주 상반기 소각…SK㈜도 5.1조
2
“머리 감기기 힘들다” 의식없는 노모 삭발한 간병인, 격분한 딸이 폭행
3
‘찐명’ 한준호, 김어준 직격 “지라시도 안되는 음모론으로 李정부 공격”
4
‘독도 마지막 주민’ 김신열 씨 별세…등록된 민간인 ‘0명’
5
대북송금 검사 “檢지휘부 믿다 나는 죽고 사건은 취소될 판”
6
SK하이닉스 “6세대 LPDDR6 세계 첫 개발”…모바일용 D램도 고도화
7
연 2000만원도 못버는 ‘박봉 박사’ 늘었다…10명중 1명 꼴
8
“실수 봐준 고깃집에 돈쭐 내주자”…인부 18명이 고기 주문
9
박민영 긴급 체포, 행사장 대혼란 (세이렌)
10
트럼프가 꽂힌 구두…“백악관 모든 남자가 그걸 신느라 진땀”
1
장동혁 “의원들 의견 잘 들었다”…‘절윤’ 입장 이틀째 침묵
2
李 “주한미군 무기 반출, 반대의견 내지만 관철 어려워”
3
한동훈 “尹 복귀 반대 결의?…어차피 감옥 있는데 그게 절연인가”
4
성토 쏟아져도 침묵한 장동혁, 절윤 결의문엔 대변인 짧은 입장만
5
성토 쏟아져도 침묵한 張, 절윤 결의문엔 대변인 짧은 입장만
6
의총서 침묵한 장동혁…‘절윤 결의문’엔 “총의 존중”
7
‘찐명’ 한준호, 김어준 직격 “지라시도 안되는 음모론으로 李정부 공격”
8
대북송금 검사 “檢지휘부 믿다 나는 죽고 사건은 취소될 판”
9
전한길 “내 덕에 대표 된 장동혁, 윤어게인이냐 절윤이냐 밝혀라”
10
李 “개혁하자고 초가삼간 태우면 안돼” 檢개혁 정부 주도 못박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빌런’ 취급 받던 약사, 32살에 ADHD 진단…“왜 괴로웠는지 알게 돼”
“목 따끔거려” 푸틴 기침 영상, 공개 4분 만에 삭제…건강이상설 재점화
이란 신문 1면에 공습 희생 어린이들…“트럼프, 이들의 눈을 보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