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백악관, 볼턴 압박…“기밀정보 삭제 안 하면 출판 못 해”
뉴시스
입력
2020-01-30 09:26
2020년 1월 30일 09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원고에 기밀정보 상당"…입막음 논란
미 백악관이 지난해 9월 경질된 존 볼턴 전 국가안보보좌관을 상대로 사실상 저서 출판을 하지 말라는 내용의 서한을 보내 논란이 일고 있다.
29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소속 정보·기록 담당자인 엘런 나이트는 지난 23일 볼턴 전 보좌관의 변호사인 찰스 쿠퍼에게 저서 출판에 대해 경고하는 서한을 보냈다.
해당 서한에는 “예비 검토에 근거하면 원고에 상당량의 기밀 정보가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는 내용이 담겼다. 특히 일부 내용은 공개될 경우 국가안보에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다는 게 백악관 입장이다.
서한을 작성한 나이트는 “연방법 및 귀하의 고객(볼턴)이 서명한 비공개 협약에 따라, 기밀 정보를 삭제하지 않을 경우 원고 출판 또는 공개가 불가능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볼턴 전 보좌관은 지난해 9월 경질된 이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외교정책을 공공연히 비판해 왔다. 이번 저서는 백악관 근무 기간을 다루고 있어, 행정부 실상에 대한 추가 폭로가 담길 것으로 예상된다.
볼턴 전 보좌관은 메모광이라고 불릴 정도로 매사에 벌어지는 일을 꼼꼼히 기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때문에 그의 저서가 탄핵심리 국면에서 트럼프 대통령 입지에 적잖은 타격을 미치리란 예상도 나온다.
백악관의 이번 서한은 이같은 상황에서 볼턴 전 보좌관에 대한 입막음 시도라는 비판도 나온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2
‘면직’ 산림청장, 술 취해 무법질주…보행자 칠뻔, 車 2대 ‘쾅’
3
전원주 “벌써 자식들이 재산 노려…인감도장 달래”
4
상호관세 대신 ‘글로벌 관세’…韓 대미 투자, 반도체-車 영향은?
5
‘신격호 장녀’ 신영자 롯데재단 의장 별세…향년 85세
6
“개인회생 신청했습니다” 집주인 통보받은 세입자가 할 일
7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年 1만 원은 꼭 인출하세요[은퇴 레시피]
8
국토장관 “60억 아파트 50억으로…주택시장, 이성 되찾아”
9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10
김인호 산림청장 분당서 음주운전 사고…李, 직권면직
1
張, 절윤 대신 ‘尹 어게인’ 유튜버와 한배… TK-PK의원도 “충격”
2
與 “尹 교도소 담장 못나오게” 내란범 사면금지법 처리 속도전
3
국힘 새 당명 ‘미래연대’-‘미래를 여는 공화당’ 압축
4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5
김인호 산림청장 분당서 음주운전 사고…李, 직권면직
6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7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8
與 “전두환 2년만에 풀려난 탓에 내란 재발”…사면금지법 강행
9
[단독]李 “다주택자 대출 연장도 신규 규제와 같아야 공평”
10
국토장관 “60억 아파트 50억으로…주택시장, 이성 되찾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2
‘면직’ 산림청장, 술 취해 무법질주…보행자 칠뻔, 車 2대 ‘쾅’
3
전원주 “벌써 자식들이 재산 노려…인감도장 달래”
4
상호관세 대신 ‘글로벌 관세’…韓 대미 투자, 반도체-車 영향은?
5
‘신격호 장녀’ 신영자 롯데재단 의장 별세…향년 85세
6
“개인회생 신청했습니다” 집주인 통보받은 세입자가 할 일
7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年 1만 원은 꼭 인출하세요[은퇴 레시피]
8
국토장관 “60억 아파트 50억으로…주택시장, 이성 되찾아”
9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10
김인호 산림청장 분당서 음주운전 사고…李, 직권면직
1
張, 절윤 대신 ‘尹 어게인’ 유튜버와 한배… TK-PK의원도 “충격”
2
與 “尹 교도소 담장 못나오게” 내란범 사면금지법 처리 속도전
3
국힘 새 당명 ‘미래연대’-‘미래를 여는 공화당’ 압축
4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5
김인호 산림청장 분당서 음주운전 사고…李, 직권면직
6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7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8
與 “전두환 2년만에 풀려난 탓에 내란 재발”…사면금지법 강행
9
[단독]李 “다주택자 대출 연장도 신규 규제와 같아야 공평”
10
국토장관 “60억 아파트 50억으로…주택시장, 이성 되찾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靑, 美관세 위법판결에 관계부처 회의 개최…“우호적 협의 이어나갈 계획”
블랙핑크 유튜브 구독자 수 1억 명 돌파
접근금지 무시하고 흉기 들고 스토킹 피해자 찾아간 20대 입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