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中 우한시 도시 봉쇄령…교통망 폐쇄 등 특단의 조치
뉴스1
업데이트
2020-01-23 09:39
2020년 1월 23일 09시 39분
입력
2020-01-23 09:03
2020년 1월 23일 09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발원지인 중국 우한시가 교통망을 폐쇄하고 시민들에게 도시를 떠나지 말 것을 권고했다고 중국 국영 CCTV가 22일 보도했다.
CCTV는 버스, 지하철, 여객선, 장거리 여객 수송망이 23일 오전 10시부터 중단된다고 전했다. 승객들이 외부로 나가는 공항과 기차역도 폐쇄될 전망이다.
우한 정부의 바이러스 대책반은 우한 시민들에게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도시를 떠나지 말 것과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있다.
중국이 이 같은 특단의 조치를 취한 것은 우한 폐렴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에서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사망자가 17명으로 늘어났다.
후베이성 정부는 22일 밤 10시 기자회견을 열어 후베이성의 우한 폐렴 확진자가 444명으로 늘었고 이 가운데 17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중국 전역의 우한 폐렴 확진자는 540명이 넘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아까워도 안 된다”…곰팡이 핀 귤, 통째로 버려야 [알쓸톡]
與 ‘DMZ법’ 추진에… 유엔사, 이례적 반대 성명
역사학계 “환단고기는 위서… 단호한 입장 취해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