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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모르스 단, 美국무부 국제형사사법대사 상원 인준 승인
뉴시스
입력
2019-12-21 13:49
2019년 12월 21일 13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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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에는 '북한, 국제법과 이중 위기' 책 내는 등 북한, 국제법 전문가
21일 미국의소리(VOA)에 따르면 미국 상원은 지난 19일(현지시간) 모르스 단(한국명 단현명) 국무부 국제형사사법대사 지명자에 대한 인준을 승인했다.
이는 지난 4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계 미국인 단 북일리노이대학(NIU) 법대 교수를 국제형사사법대사에 지명한 데 따른 것이다.
국제법과 북한 전문가인 단 교수는 지난 2015년에는 ‘북한, 국제법과 이중 위기(North Korea, International Law and Dual Crises)’라는 책을 내는 등 북한에 대해 관심을 쏟아왔다.
북일리노이대학은 홈페이지를 통해 단 교수의 북한에 관한 업적이 유엔 북한인권 조사위원회(COI)와 국제형사재판소(ICC) 검찰 등의 주목을 받았다며 “북한 관련 법적 검토 글을 그보다 더 많이 낸 학자는 없다”고 소개했다.
국제형사사법대사는 미 국무장관 등 고위직에게 세계적인 전쟁범죄와 반인도 범죄 등 인권 이슈와 관련된 정책에 대해 조언하는 직무로 알려졌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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