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카터 전 대통령, 병원서 퇴원…“골절 치료 마쳐”
뉴시스
업데이트
2019-10-25 04:25
2019년 10월 25일 04시 25분
입력
2019-10-25 04:25
2019년 10월 25일 04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경미한 골반골절로 병원에 입원했던 지미 카터(95) 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퇴원했다고 의료진이 밝혔다.
비영리단체 카터센터는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카터 전 대통령이 병원에서 치료를 마치고 퇴원해 조지아주 플레인스의 자택으로 돌아갔다”고 전했다.
앞서 카터 전 대통령은 지난 21일 플레인스의 자택에서 넘어져 인근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았다.
카터 전 대통령은 이달 초에도 자택에서 쓰러져 이마를 꿰맸다. 그는 부상에도 불구하고 예정돼 있던 헤비타트 집짓기 운동에 모습을 드러내 참석자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그는 전직 미국 대통령 가운데 가장 나이가 많다. 이전까지 최고령 대통령이던 조지 H.W. 부시 전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94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애틀랜타=AP/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金씨 일가 우상화 주도 ‘北의 괴벨스’ 김기남 사망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한강공원 빈 돗자리 노려…나들이객 물건 1000만원어치 훔친 10대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오늘과 내일/유재동]공짜 점심도, 공짜 무역도 없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