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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애연가’ 김정은도 피는 北 최고급 담배는?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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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2 16:43
2019년 9월 2일 16시 43분
입력
2019-09-02 16:42
2019년 9월 2일 16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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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뉴스의 채드 오 캐럴 기자가 2일 트위터에 게재한 건설 담배 사진. © 뉴스1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자주 애용하는 것으로 알려진 북한산 담배가 SNS 공간에서 화제다.
미국 북한전문매체 NK뉴스의 채드 오 캐럴 기자는 2일 트위터를 통해 김 위원장이 애용하는 ‘건설’ 담배 정보 및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김정은 위원장은 ‘건설’(Construction) 담배를 피우는 것으로 알려진다”며 담뱃갑 앞뒷 면을 촬영한 두장의 사진을 함께 첨부했다.
실제로 김 위원장은 지난해 초부터 ‘건설’ 담배를 자주 피우고 있다. 북한 관영매체를 통해 공개된 김 위원장의 흡연 사진에는 이 담뱃갑이 종종 포착되곤 했다.
김 위원장은 공식 일정에 담배를 늘 휴대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지난 2월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일정에도 베트남 도착 전 중간 기차역에서 담배를 태우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건설 담배는 북한에서 제조한 북한의 최고급 담배다. 김 위원장은 2017년까지는 필터 부분이 초록색으로 된 담배를 태웠는데, 2018년 초부터 건설 담배를 애용하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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