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잠들었다 깨보니 혼자 비행기에 갇혀” 승객 비상구 열어 겨우 탈출
뉴시스
업데이트
2019-06-24 16:08
2019년 6월 24일 16시 08분
입력
2019-06-24 14:58
2019년 6월 24일 14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깨어 보니 어둡고 추운 비행기 안"
비상구 열어 겨우 탈출…항공사측 호텔서비스 '거부'
항공기에 탑승한 승객이 목적지 공항에 도착했음에도 승무원들의 안내를 받지 못하고 계속 잠이 드는 바람에 한동안 비행기에 갇혀 있는 사건이 발생했다.
23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에어캐나다 항공사측은 이날 승무원들이 어떻게 잠든 승객을 발견하지 못한 채 비행기에서 내렸는지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달 초 퀘벡에서 출발해 토론토로 향하는 에어캐나다 비행기를 탔던 티파니 애덤스는 지난 19일 페이스북을 통해 당시 상황을 전하면서 “진짜 악몽을 꾸고 있는 것 같았다”고 밝혔다.
애덤스는 잠에서 깨어보니 “춥고 어두운 비행기안에 혼자 밖에 없었다”면서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상황을 알리려 했으나 전화가 끊겼고, 비행기 전원이 차단돼 휴대폰 충전이 불가능했다고 전했다.
항공사는 이 사건이 발생했음을 확인했지만, 탑승객의 하차 절차나 탑승자가 어떻게 간과되어 왔는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에어캐나다 항공은 “이 문제를 아직 검토 중”이라며 “추가 세부 사항은 밝히지 않았지만 고객에 대한 후속 조치와 연락을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애덤스는 이후 조종석으로 가서 무전기를 발견했으나 작동하지 않았다. 이후 손전등을 이용해 외부에 도움을 요청했으나 이 또한 실패했고, 결국 비행기의 비상구를 수동으로 여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승강장치가 치워져 아스팔트 위로 뛰어내릴 수 없었던 애덤스는 출입구 문에서 도움을 요청했고 이를 발견한 공항 직원들에 의해 가까스로 비행기를 빠져나올 수 있었다.
에어캐나다측은 리무진 차량과 호텔 숙박 제공을 제안했으나 애덤스는 이를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에어캐나다측은 “매우 우려스러운 일이 발생했다”며 “이번 사건에 대해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이혜훈 “장남 다자녀로 연대 입학”…당시 그런 전형 없었다
2
법원 “이진숙 방통위 KBS 이사 7명 임명 무효”
3
민주, 조국당 3∼7% 지지율 흡수해 서울-부산-충청 싹쓸이 노려
4
폐암 말기 환자가 40년 더 살았다…‘기적의 섬’ 어디?
5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6
[단독]年수출 처음 일본 제쳤다…韓 1041조원 vs 日 1021조원
7
[단독]“5000만원씩 두 상자로… 윤영호, 권성동에 1억 하나엔 ‘王’자 노리개”
8
하버드 의사가 실천하는 ‘뇌 노화 늦추는 6가지 습관’ [노화설계]
9
“주차딱지 덕지덕지 뭐냐”…제거비용 200만원 청구한다는 입주민
10
‘소득 있는 노인’ 노령연금 감액 안한다…월 519만원 미만 대상
1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2
박근혜 손잡고 울먹인 장동혁 “더 큰 싸움 위해 단식 중단”
3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인 로봇 단 1대도 안돼”…‘아틀라스’에 위기감
4
한동훈 제명 결정, 민주-국힘 지지층 모두 “잘했다” 더 많아
5
“장동혁 의식 혼미, 심정지 가능성”…단식 8일째 구급차 대기
6
장동혁 양지병원 입원…“단식 8일간 靑·여당 아무도 안왔다”
7
민주, 조국당 3∼7% 지지율 흡수해 서울-부산-충청 싹쓸이 노려
8
법원 “이진숙 방통위 KBS 이사 7명 임명 무효”
9
홍익표 “李대통령, 장동혁 대표 병문안 지시…쾌유 기원”
10
與 합당 제안에…조국 “국민 뜻대로” 당내 논의 착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이혜훈 “장남 다자녀로 연대 입학”…당시 그런 전형 없었다
2
법원 “이진숙 방통위 KBS 이사 7명 임명 무효”
3
민주, 조국당 3∼7% 지지율 흡수해 서울-부산-충청 싹쓸이 노려
4
폐암 말기 환자가 40년 더 살았다…‘기적의 섬’ 어디?
5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6
[단독]年수출 처음 일본 제쳤다…韓 1041조원 vs 日 1021조원
7
[단독]“5000만원씩 두 상자로… 윤영호, 권성동에 1억 하나엔 ‘王’자 노리개”
8
하버드 의사가 실천하는 ‘뇌 노화 늦추는 6가지 습관’ [노화설계]
9
“주차딱지 덕지덕지 뭐냐”…제거비용 200만원 청구한다는 입주민
10
‘소득 있는 노인’ 노령연금 감액 안한다…월 519만원 미만 대상
1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2
박근혜 손잡고 울먹인 장동혁 “더 큰 싸움 위해 단식 중단”
3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인 로봇 단 1대도 안돼”…‘아틀라스’에 위기감
4
한동훈 제명 결정, 민주-국힘 지지층 모두 “잘했다” 더 많아
5
“장동혁 의식 혼미, 심정지 가능성”…단식 8일째 구급차 대기
6
장동혁 양지병원 입원…“단식 8일간 靑·여당 아무도 안왔다”
7
민주, 조국당 3∼7% 지지율 흡수해 서울-부산-충청 싹쓸이 노려
8
법원 “이진숙 방통위 KBS 이사 7명 임명 무효”
9
홍익표 “李대통령, 장동혁 대표 병문안 지시…쾌유 기원”
10
與 합당 제안에…조국 “국민 뜻대로” 당내 논의 착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 주에 한 번 떨어지는 ‘우주쓰레기’… 지진 센서 활용해 실시간으로 추적
압수한 비트코인 분실한 檢… 수백억대 추정
“6개월 시한부 男, 의사보다 더 살았다”…40년 ‘생명 연장 섬’ 어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