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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렘린궁 “시진핑, 방러 당시 푸틴과 방북논의 안해”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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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8 23:05
2019년 6월 18일 23시 05분
입력
2019-06-18 23:04
2019년 6월 18일 23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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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시진핑, 북한 및 한반도 비핵화 문제는 거론"
러시아 크렘린궁은 18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 계획과 관련, 이달 초 중러 정상회담에선 이 문제가 논의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타스통신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에게 “(시 주석 방러 기간에) 방북 자체는 논의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다만 “북한과 한반도 비핵화 문제는 거론됐었다”고 덧붙였다.
앞서 시 주석은 지난 5일부터 2박3일간 러시아를 방문한 바 있다. 시 주석은 당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등을 통해 미중 무역분쟁 국면에서 러시아와의 관계 강화 의사를 피력했었다.
중국과 러시아는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 결렬 이후 비핵화 협상 교착 국면에서 북미 간 중재를 자처하며 국제적 입지 강화에 나서고 있다. 시 주석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초청으로 오는 20일부터 이틀 간 북한을 방문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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