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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살만 “사우디, 역내전쟁 추구않지만 대응도 주저치 않아”
뉴시스
업데이트
2019-06-16 16:25
2019년 6월 16일 16시 25분
입력
2019-06-16 16:24
2019년 6월 16일 16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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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는 16일 “사우디는 역내 전쟁을 추구하지 않지만 사우디 국민들이나 핵심적 이해관계에 대한 어떤 위협에 대한 대응에도 주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지난달 아랍에미리트(UAE) 연안에서 유조선들이 공격을 받은 이후 빈 살만 왕세자의 첫 공식 언급이다.
강력한 권한을 휘두르고 있는 빈 살만 왕세자는 이란이 역내 안정을 해치고 있다고 비난해 왔었다.
빌 살만은 며칠 전 오만만에서 또다시 유조선들이 공격받고 사우디의 송유관과 사우디 남부 압하의 민간 공항이 공격받은 것은 이란의 행동에 국제사회가 단호한 입장을 나타내야 한다는 사우디의 종전 주장의 중요성을 확인시켜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날 사우디의 범아랍지 아샤르그 알-아우삿지와의 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
【두바이(아랍에미리트)=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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