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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달 착륙선 소개하는 제프 베조스 “블루문 타고 곧 달에 갈 수 있을 것”
뉴시스
업데이트
2019-05-10 10:13
2019년 5월 10일 10시 13분
입력
2019-05-10 10:13
2019년 5월 10일 10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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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에서 우주 로켓 기업 블루오리진의 달 착륙선 ‘블루문’ 공개 행사가 열려 제프 베조스 아마존 대표(CEO) 겸 블루오리진 대표가 블루문을 소개하고 있다.
블루오리진이 3년간 개발한 달 착륙선 ‘블루문’은 화물 7t 규모를 달에 실어 나를 수 있는 화물선으로 2024년부터는 사람도 수송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베조스 대표는 “블루문은 엄청난 우주선으로 곧 달에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워싱턴=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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