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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러시아 여객기, 화재로 비상착륙…최소 5명 부상
뉴시스
입력
2019-05-06 02:45
2019년 5월 6일 02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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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국영 아예로플로트 항공사 소속 여객기가 5일(현지시간) 비행 중 화재가 발생해 모스크바 셰레메티예보 공항에서 비상착륙했다. 이 사고로 최소 5명이 부상했다.
러시아 현지 방송에 따르면, 수호이 SSJ-100 여객기는 이날 오후 기체 뒷부분이 대형 불길에 휩싸인채 공항에 착륙했다.
러시아 매체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이 여객기가 러시아 북부 도시 무르만스크로 이륙했다가 비행 중 화재가 발생해 셰레메티예보 공항으로 돌아왔다가 전했다.
해당 여객기에는 78명이 탑승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모스크바=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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