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노트르담 화재로 한몫?…온라인서 “불탄 목재 팝니다”
뉴시스
업데이트
2019-04-17 10:16
2019년 4월 17일 10시 16분
입력
2019-04-17 10:14
2019년 4월 17일 10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베이, 노트르담 화재 관련 상품 삭제
"비극적인 사건으로 이익 취해선 안 돼"
온라인 경매 사이트 이베이(eBay)에 노트르담 대성당의 화재 잔해가 판매물로 등록돼 논란이 불거졌다.
이베이는 16일(현지시간) 당사 페이지에 판매 등록된 불탄 노트르담 목재, ‘나는 노트르담이다(Je Suis Notre Dame)’는 로고가 박힌 검정 반팔 티셔츠 등 상품을 삭제했다.
스카이뉴스, ITV 등에 따르면 이베이는 “이들 상품을 인간의 비극이나 고통으로부터 이익을 취해서는 안 된다는 판매 정책을 위반했다”며 이유를 밝혔다.
이베이에 이같은 상품이 등록된 것은 15일 노트르담 화재가 발생한 지 24시간도 채 지나지 않은 시점이었다.
판매자는 ‘노트르담 화재의 불잉걸’라는 이름으로 0.99유로(약 1200원)에 시작하는 경매 상품을 내놨다. 그는 “화재 잔해의 일부를 소유할 수 있다”며 “상품은 영국우정공사를 통해 배송될 예정이다. 배송비는 0.61유로(약 800원)이다”고 설명했다.
이베이는 또 노트르담의 화재와 관련된 14종의 의류 상품을 삭제했다고 밝혔다. 이베이는 “‘화재를 잊지 않겠다’ ‘나는 노트르담을 사랑한다’ 등의 글귀가 적히거나 노트르담의 형상을 그래픽으로 담은 티셔츠를 올린 판매자에 경고했다”고도 말했다.
이베이는 “노트르담 화재 후 게시된 비슷한 물품에 대해 정기적인 검사를 실시했다”며 “계속해서 판매 목록을 확인할 예정이다. 상습범의 경우 이베이에 더이상 상품을 게시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ITV에 따르면 이베이는 홈페이지를 통해 “사회·예술·정치적 가치를 지닌 것들에 재난이 발생했을 때 이들의 피해를 돕기 위한 자선 단체, 혹은 웹사이트의 상품”을 판매할 수 있다고 명시했다.
그러나 “인간의 비극이나 고통으로부터 이익을 얻거나, 미화하거나, 혹은 그러한 시도를 하는 제품”과 “희생자에게 공감하지 못하는 제품”의 판매를 금지한다고 밝히고 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2
도경완, 120억 펜트하우스 내부 공개 “금고가 한국은행 수준”
3
‘사우디 방산 전시회’ 향하던 공군기, 엔진 이상에 日 비상착륙
4
얼음 녹았는데 오히려 ‘통통’해진 북극곰? “새 먹이 찾았다”
5
소니 집어삼킨 TCL, 다음 목표는 삼성-LG… 중국의 ‘TV 굴기’
6
‘14명 사상’ 우도 차량 사고, 5초 전부터 액셀 밟았다
7
“화면은 잠시 꺼두고, 손으로 문장을 쓴다” 2030 필사 열풍
8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9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10
김현철, 동심 나눈 박명수-클래식이 붙어… 그가 투명한 감정 고집하는 이유는? [유재영의 전국깐부자랑]
1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2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3
제명된 한동훈, 장외서 세 결집…오늘 지지자 대규모 집회
4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5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6
“실패해보지 않으면 위험한 인생” 李대통령의 ‘창업론’
7
韓 “입법전 투자 협의” 美 “빨리 시간표 달라”
8
지하철이 식당인가…컵라면, 도시락에 캔맥주까지
9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10
李 “부동산 정상화, 5천피-계곡 정비보다 쉬워”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2
도경완, 120억 펜트하우스 내부 공개 “금고가 한국은행 수준”
3
‘사우디 방산 전시회’ 향하던 공군기, 엔진 이상에 日 비상착륙
4
얼음 녹았는데 오히려 ‘통통’해진 북극곰? “새 먹이 찾았다”
5
소니 집어삼킨 TCL, 다음 목표는 삼성-LG… 중국의 ‘TV 굴기’
6
‘14명 사상’ 우도 차량 사고, 5초 전부터 액셀 밟았다
7
“화면은 잠시 꺼두고, 손으로 문장을 쓴다” 2030 필사 열풍
8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9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10
김현철, 동심 나눈 박명수-클래식이 붙어… 그가 투명한 감정 고집하는 이유는? [유재영의 전국깐부자랑]
1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2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3
제명된 한동훈, 장외서 세 결집…오늘 지지자 대규모 집회
4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5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6
“실패해보지 않으면 위험한 인생” 李대통령의 ‘창업론’
7
韓 “입법전 투자 협의” 美 “빨리 시간표 달라”
8
지하철이 식당인가…컵라면, 도시락에 캔맥주까지
9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10
李 “부동산 정상화, 5천피-계곡 정비보다 쉬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귀국한 김정관 “美측과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 생각해”
이란 남부 항구도시 8층 건물서 폭발…“원인 불명”
‘로켓-AI-로봇’ 묶는 머스크…美 vs 中 ‘AI 우주전쟁’ 서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