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美 비핵화 ‘큰 조치’는 모든 핵시설 공개와 해체”
뉴스1
업데이트
2019-04-03 08:15
2019년 4월 3일 08시 15분
입력
2019-04-03 08:13
2019년 4월 3일 08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하이노넨 전 IAEA 사무차장 “모든 무기 생산 중단”
미국 북한전문매체 ‘38노스(38North)’가 북한 영변 핵단지의 핵연료 재처리시설 부속 발전소 전후 사진을 공개했다.(에어버스 디펜스 앤 스페이스, 38노스 제공) 2016.4.5/뉴스1
24일 북한 핵무기연구소 관계자들이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 폐쇄를 위한 폭파작업을 했다. 풍계리 핵실험 관리 지휘소시설 폭파순간 목조 건물들이 폭파 되며 산산이 부숴지고 있다. 이날 관리 지휘소시설 7개동을 폭파했다. 북한 핵무기연구소 관계자들은 ‘4번갱도는 가장 강력한 핵실험을 위해 준비했다’고 설명했다.2018.5.25/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북한에 기대한다는 ‘큰 조치’는 ‘모든 핵시설의 공개와 해체’라고 미국의 핵 전문가들이 진단했다.
2일(현지시간) 미국의소리(VOA)에 따르면 미국은 북한의 비핵화가 실제 비핵화 수순이 아니면 수용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지난달 27일 하원 외교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북한의 큰 조치’를 볼 수 없었기 때문에 하노이 회담이 결렬됐다고 말했다.
올리 하이노넨 전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차장은 여기서 ‘큰 조치’란 북한 내부의 모든 핵시설을 공개하고 해체 수순을 밟으라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하이노넨 전 사무차장은 하노이에서 북한이 모든 시설을 폐쇄하고, 위치를 밝히고, 실제로 폐기하는 작업을 설명했다면 미국은 북한의 비핵화 의지를 확인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이노넨 전 사무차장은 북한이 감춰놓은 모든 시설을 신고하고 생산도 중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은 북한에 대해 모든 미신고 시설의 신고는 물론, 핵물질과 핵무기 외에 여타 무기의 생산도 중단하길 바란다는 설명이다.
핵 폐기 전문가인 셰릴 로퍼 전 로스앨러모스연구소 연구원도 이 때문에 미국이 하노이 회담에서 영변 핵 시설만 폐기하려는 북한 제안을 일축한 것이 당연하다고 평가했다.
로퍼 연구원은 미 정보당국이 북한에 최소한 2곳 이상의 우라늄 농축시설이 있다고 밝힌 만큼 영변 폐쇄만으론 북한 핵 역량이 제거된다고 판단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로퍼 전 연구원은 미국이 정말 ‘큰 조치’가 아니면 이제는 받아들이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북한이 국제사회를 속인 전력이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그는 북한이 2008년에 보여 준 영변 냉각탑 폭파는 ‘쇼‘이며 실질적이지 않은 조치였다고 지적하고 주의를 환기했다.
전문가들은 앞으로 북한이 먼저 핵 시설 목록을 신고하고 이후 비핵화 절차 방법을 담은 로드맵을 내놓아야 미국을 설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2
李, 로봇 도입 반대한 현대차노조 겨냥 “거대한 수레 피할수 없다”
3
한동훈 다음 스텝은…➀법적 대응 ➁무소속 출마 ➂신당 창당
4
“밀약 여부 밝혀야”…與의원에 보낸 국무위원 ‘합당 메시지’ 포착
5
K방산 또 해냈다…한화, 노르웨이에 ‘천무’ 1조원 규모 수출
6
국방부, 계엄 당일 국회 침투한 김현태 前707단장 파면
7
트럼프 “다른 나라는 현금인출기…펜 휘두르면 수십억불 더 들어와”
8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9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10
“김건희, 싸가지” 도이치 일당 문자가 金무죄 근거 됐다
1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2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3
한동훈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올것…우리가 보수 주인”
4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5
李 “국민의견 물었는데…설탕세 시행 비난은 여론조작 가짜뉴스”
6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7
‘소울메이트’서 정적으로…장동혁-한동훈 ‘파국 드라마’
8
한동훈 다음 스텝은…➀법적 대응 ➁무소속 출마 ➂신당 창당
9
[속보]장동혁 국힘 지도부, 한동훈 제명 확정
10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2
李, 로봇 도입 반대한 현대차노조 겨냥 “거대한 수레 피할수 없다”
3
한동훈 다음 스텝은…➀법적 대응 ➁무소속 출마 ➂신당 창당
4
“밀약 여부 밝혀야”…與의원에 보낸 국무위원 ‘합당 메시지’ 포착
5
K방산 또 해냈다…한화, 노르웨이에 ‘천무’ 1조원 규모 수출
6
국방부, 계엄 당일 국회 침투한 김현태 前707단장 파면
7
트럼프 “다른 나라는 현금인출기…펜 휘두르면 수십억불 더 들어와”
8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9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10
“김건희, 싸가지” 도이치 일당 문자가 金무죄 근거 됐다
1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2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3
한동훈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올것…우리가 보수 주인”
4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5
李 “국민의견 물었는데…설탕세 시행 비난은 여론조작 가짜뉴스”
6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7
‘소울메이트’서 정적으로…장동혁-한동훈 ‘파국 드라마’
8
한동훈 다음 스텝은…➀법적 대응 ➁무소속 출마 ➂신당 창당
9
[속보]장동혁 국힘 지도부, 한동훈 제명 확정
10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83일 아기 엎어 재우다 숨지게 한 부부…징역형·금고형 집유
“참으려 해도 뿡” 갱년기 방귀, 냄새까지 독해졌다면?
홍원식 前 남양유업 회장 징역 3년 실형…보석 상태는 유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