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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 정부의 장관 2명과 대변인 사임…대통령궁 발표
뉴시스
업데이트
2019-03-28 07:21
2019년 3월 28일 07시 21분
입력
2019-03-28 07:19
2019년 3월 28일 07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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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디지털부 장관과 정부대변인
엠마뉘엘 마크롱 프랑스대통령의 엘리제궁은 27일(현지시간) 정부의 장관 2명과 정부대변인이 다가오는 유럽의회 의원 선거와 지방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서 각각 사임했다고 발표했다.
대통령궁은 보도자료를 배포, “ 그 동안 유럽연합 담당장관을 맡아온 나탈리 루아조, 디지털부 장관 무니르 마주비, 정부대변인 벤자민 그리보의 사임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아직 후임자에 관련된 자세한 발표는 나오지 않고 있다.
2017년 마크롱 정부의 일원이 된 노련한 외교관 출신의 로아조는 27일(현지시간) 자신의 사퇴이유는 5월 24~26일 치러질 유럽연합 선거에서 여당의 후보로 출마하기 위해서라고 발표했다.
벤처기업인 출신의 30대 청년 마주비와 그리보 대변인은 2020년도 파리 시장 선거에 출마할 예정이다.
【 파리= 신화/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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