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英 104세 할머니 경찰에 체포…“죽기 전 버킷리스트”
뉴시스
업데이트
2019-03-21 12:29
2019년 3월 21일 12시 29분
입력
2019-03-21 12:26
2019년 3월 21일 12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찰 "정말 멋진 소원"
영국 서부 브리스톨 지역의 노인복지시설에서 단 한 번도 범죄를 저지른 적 없는 100세 넘은 노인이 경찰에 체포됐다.
20일(현지시간) 영국 스카이 뉴스는 경찰 당국이 104살 노인 앤 브로큰브로우가 자신이 거주 중인 노인복지시설에서 결박 해 경찰차로 끌고 갔다고 보도했다.
브로큰브로우는 웃으며 기뻐했다. 이는 바로 복지시설의 이벤트였던 것. 그녀가 거주하는 요양원은 최근 거주 중인 노인들을 상대로 가장 원하는 것을 적어 제출하도록 했다.
치매를 앓고 있는 브로큰브로우는 “내 소원은 체포되는 것이다. 104년을 사는 동안 나는 한 번도 법을 어긴 적이 없다”고 썼다.
브로큰브로우를 위해 경찰들은 수갑을 챙기고, 경찰차를 동원해 요양원으로 출동했다.
브로큰브로우는 “멋진 하루를 보냈다. 정말 재밌었다. 살면서 이런 경험은 없었다. 그들은 수갑을 채웠다”고 말했다.
범인이 된 기분이 어땠냐고 묻자 그는 “경찰은 내내 매우 친절했다”며 소감을 밝혔다.
요양원 측은 페이스북에 “마법같은 일이 일어났다”며 “104살의 선량한 시민은 체포라는 소원을 이뤘다. 이는 그가 늘 경험하고 싶었던 것이다”고 썼다.
브로큰브로우를 체포한 경찰은 “그는 내가 체포한 사람 중 가장 나미가 많은 사람이다”며 “그는 내내 웃고 있었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만명 뒤엉킨 日 ‘알몸 축제’ 사고 속출…3명 의식불명
2
경찰·검찰·소방·해경·산림…‘민생치안 5청장 공석’ 초유의 사태
3
“집 팔때 ○원 밑으론 안돼” 주민 단톡방 제보, 최대 2억 포상금
4
러 바이칼호 ‘빙판 투어’ 버스 침몰…中관광객 8명 사망
5
“수도관 좀 고쳐요”…52억원 금괴 기부한 익명의 일본인
6
대법 “기술 유출 삼성전자 부장, 기밀누설 죄도 물어야” 파기환송
7
장동혁 “내 이름 파는 사람, 공천 탈락시켜달라”
8
與의원 105명 참여 ‘공취모’ 출범…친명 결집 지적에 김병주 이탈도
9
“화나서 던졌다”…3층 빌라 옥상서 에어컨 실외기 ‘쿵’
10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대체 왜 이럴까
1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대체 왜 이럴까
2
‘인사 청탁 문자’ 논란 김남국, 민주당 대변인에 임명
3
119 구급차 출동 36%가 ‘허탕’… “심정지 대응 10분씩 늦어져”
4
韓 ‘프리덤 실드’ 축소 제안에 美 난색…DMZ 이어 한미동맹 갈등 노출
5
與의원 105명 참여 ‘공취모’ 출범…친명 결집 지적에 김병주 이탈도
6
경찰·검찰·소방·해경·산림…‘민생치안 5청장 공석’ 초유의 사태
7
조희대 “與, 사법제도 틀 근본적으로 바꿔…국민에 직접 피해”
8
“장동혁 사퇴” “분열 행위”…‘尹 절연’ 거부에 원외당협 정면 충돌
9
야상 입은 이정현, ‘계엄 연상’ 지적에 “뻥도 그정도면 병”
10
급매 나오는 강남, 현금부자 ‘줍줍’…대출 막힌 강북은 버티기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만명 뒤엉킨 日 ‘알몸 축제’ 사고 속출…3명 의식불명
2
경찰·검찰·소방·해경·산림…‘민생치안 5청장 공석’ 초유의 사태
3
“집 팔때 ○원 밑으론 안돼” 주민 단톡방 제보, 최대 2억 포상금
4
러 바이칼호 ‘빙판 투어’ 버스 침몰…中관광객 8명 사망
5
“수도관 좀 고쳐요”…52억원 금괴 기부한 익명의 일본인
6
대법 “기술 유출 삼성전자 부장, 기밀누설 죄도 물어야” 파기환송
7
장동혁 “내 이름 파는 사람, 공천 탈락시켜달라”
8
與의원 105명 참여 ‘공취모’ 출범…친명 결집 지적에 김병주 이탈도
9
“화나서 던졌다”…3층 빌라 옥상서 에어컨 실외기 ‘쿵’
10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대체 왜 이럴까
1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대체 왜 이럴까
2
‘인사 청탁 문자’ 논란 김남국, 민주당 대변인에 임명
3
119 구급차 출동 36%가 ‘허탕’… “심정지 대응 10분씩 늦어져”
4
韓 ‘프리덤 실드’ 축소 제안에 美 난색…DMZ 이어 한미동맹 갈등 노출
5
與의원 105명 참여 ‘공취모’ 출범…친명 결집 지적에 김병주 이탈도
6
경찰·검찰·소방·해경·산림…‘민생치안 5청장 공석’ 초유의 사태
7
조희대 “與, 사법제도 틀 근본적으로 바꿔…국민에 직접 피해”
8
“장동혁 사퇴” “분열 행위”…‘尹 절연’ 거부에 원외당협 정면 충돌
9
야상 입은 이정현, ‘계엄 연상’ 지적에 “뻥도 그정도면 병”
10
급매 나오는 강남, 현금부자 ‘줍줍’…대출 막힌 강북은 버티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국힘 공관위 출발부터 삐걱…‘李 변호인 이력’ 황수림 자진사퇴
김민석 “黨, 대통령과 차별화해선 성공 불가능”
무장 20대男, ‘트럼프 사저’ 침입하려다 사살…“열렬한 트럼프 지지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