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마두로 사촌도 정전대란 피해서 콜롬비아행, 입국거절
뉴시스
업데이트
2019-03-13 10:04
2019년 3월 13일 10시 04분
입력
2019-03-13 10:02
2019년 3월 13일 10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콜롬비아 당국 , 마두로 관련 300명 입국 불허
베네수엘라의 정전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외국으로 대피하고 있는 가운데, 마두로의 가까운 친척들까지도 나라를 떠나려 한 것이 밝혀졌다.
이웃나라 콜롬비아 당국은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의 사촌 아르기미로 마두로가 부인, 자녀들, 여러 친척들과 함께 11일(현지시간) 정전 사태를 피해서 콜롬비아 국경 검문소에 도착했다고 발표했다.
이 곳 관리들에 따르면 10명으로 구성된 이들 일행은 정전사태가 계속해서 길어짐에 따라 더위를 참을 수가 없어서 콜롬비아 북부도시 리오하차에서 5일간을 보내기로 했다고 밝혔다는 것이다. 그 곳은 카리브해의 초록빛 바다와 아름다운 해변으로 연결되는 지역이다.
하지만 이들 가족의 여행계획은 콜롬비아 이민당국이 마두로와 가까운 300명의 입국 불허자 명단에서 그들의 이름을 발견함으로써 무산되었다.
크리스티안 크루거 콜롬비아 이민국장은 “ 베네수엘라 국민들이 전기가 없어서 병원에서 죽어가고 있는데 마두로 정권의 사람들이 고통속에 빠진 국민의 현실을 회피하고 콜롬비아에서 휴가를 즐기게 할 수 는 없다”고 말했다.
콜롬비아 이민관리들이 보여준 이 가족들의 사진은 대부분 야구모자와 반바지 차림에 어떤 사람은 야자수가 그려진 티셔츠를 입고 있었다.
마두로는 자기 친척들이 콜롬비아로 가려고 했다는 보도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은 채, 이날 국영방송을 통한 대국민 TV연설에서 자신도 국민들과 함께 정전 때문에 고통을 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두로 가족의 입국을 거절한 콜롬비아는 후안 과이도를 베네수엘라의 합법적 대통령으로 인정한 이후로 마두로 정부에 재선거를 실시하라는 압박의 일환으로 측근들의 입국을 거절하고 있다.
마두로는 과이도가 국경에서 미국의 구호물자를 반입하려 한 지난 주부터 콜롬비아와 외교관계를 단절했다. 국경의 공식 통로인 다리 두곳은 현재 폐쇄된 상태로, 통학생들과 환자들만 통과가 허용되고 있다.
이미 340만명의 국민이 외국으로 도주한 가운데 7일부터 시작된 정전으로 베네수엘라는 아직 암흑에 빠져있다., 정부는 복구가 완료됐다고 이미 발표했지만 아직도 전기없는 지역이 산재하고 있다.
【보고타( 콜롬비아) = AP/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세계에 10% 관세 때렸다…24일 발효, 승용차는 제외
2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年 1만 원은 꼭 인출하세요[은퇴 레시피]
3
취권하는 중국 로봇, ‘쇼’인 줄 알았더니 ‘데이터 스펀지’였다?[딥다이브]
4
張, 절윤 대신 ‘尹 어게인’ 유튜버와 한배… TK-PK의원도 “충격”
5
백악관 “10% 임시관세, 24일 발효…핵심광물-승용차 제외”
6
[단독]다주택자 대출연장 규제, 서울 아파트로 제한 검토
7
김길리 金-최민정 銀…쇼트트랙 여자 1500m 동반 메달 쾌거
8
정동극장 이사장 ‘李지지’ 배우 장동직
9
30년 이상 고정 주담대 나온다는데…내 대출, 뭐가 달라질까?
10
“D램 품귀에 공장 100% 돌리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추가 증설 나서”
1
張, 절윤 대신 ‘尹 어게인’ 유튜버와 한배… TK-PK의원도 “충격”
2
尹 “계엄은 구국 결단…국민에 좌절·고난 겪게해 깊이 사과”
3
유시민 “李공소취소 모임, 미친 짓”에 친명계 “선 넘지마라”
4
與 “尹 교도소 담장 못나오게” 내란범 사면금지법 처리 속도전
5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6
尹 ‘입틀막’ 카이스트서…李, 졸업생과 하이파이브-셀카
7
“尹 무죄추정 해야”…장동혁, ‘절윤’ 대신 ‘비호’ 나섰다
8
與 “전두환 2년만에 풀려난 탓에 내란 재발”…사면금지법 강행
9
국힘 새 당명 ‘미래연대’-‘미래를 여는 공화당’ 압축
10
한동훈 “장동혁은 ‘尹 숙주’…못 끊어내면 보수 죽는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세계에 10% 관세 때렸다…24일 발효, 승용차는 제외
2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年 1만 원은 꼭 인출하세요[은퇴 레시피]
3
취권하는 중국 로봇, ‘쇼’인 줄 알았더니 ‘데이터 스펀지’였다?[딥다이브]
4
張, 절윤 대신 ‘尹 어게인’ 유튜버와 한배… TK-PK의원도 “충격”
5
백악관 “10% 임시관세, 24일 발효…핵심광물-승용차 제외”
6
[단독]다주택자 대출연장 규제, 서울 아파트로 제한 검토
7
김길리 金-최민정 銀…쇼트트랙 여자 1500m 동반 메달 쾌거
8
정동극장 이사장 ‘李지지’ 배우 장동직
9
30년 이상 고정 주담대 나온다는데…내 대출, 뭐가 달라질까?
10
“D램 품귀에 공장 100% 돌리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추가 증설 나서”
1
張, 절윤 대신 ‘尹 어게인’ 유튜버와 한배… TK-PK의원도 “충격”
2
尹 “계엄은 구국 결단…국민에 좌절·고난 겪게해 깊이 사과”
3
유시민 “李공소취소 모임, 미친 짓”에 친명계 “선 넘지마라”
4
與 “尹 교도소 담장 못나오게” 내란범 사면금지법 처리 속도전
5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6
尹 ‘입틀막’ 카이스트서…李, 졸업생과 하이파이브-셀카
7
“尹 무죄추정 해야”…장동혁, ‘절윤’ 대신 ‘비호’ 나섰다
8
與 “전두환 2년만에 풀려난 탓에 내란 재발”…사면금지법 강행
9
국힘 새 당명 ‘미래연대’-‘미래를 여는 공화당’ 압축
10
한동훈 “장동혁은 ‘尹 숙주’…못 끊어내면 보수 죽는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송영길 복당 신청-김남준 靑대변인 사직…’계양을’ 출마 맞붙나
“연휴에 너무 먹었나” 극심한 복통…위염아닌 ‘이 질환’?
국힘 새 당명 ‘미래연대’-‘미래를 여는 공화당’ 압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