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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유엔주재 美대사로 크래프트 캐나다대사 지명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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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3 09:22
2019년 2월 23일 09시 22분
입력
2019-02-23 09:21
2019년 2월 23일 09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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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헤일리처럼 장관급일지는 불분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차기 유엔주재 미국대사 자리에 켈리 크래프트 캐나다주재 미국대사를 지명했다고 22일(현지시간)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켈리는 우리나라(미국)를 대표해 뛰어난 일을 해왔으며 그의 주도 하에 우리나라는 (유엔에서) 최고 수준으로 대표될 것”이라고 말했다.
크래프트 대사는 켄터키주(州) 출신 공화당원으로, 켄터키를 지역구로 둔 집권공화당의 미치 매코널 상원 원내대표로부터 추천을 받은 뒤 유력한 주유엔대사 후보로 부상했다.
로이터통신은 크래프트 대사가 전임자인 니키 헤일리 전 대사처럼 장관급 인사가 될지는 분명치 않다고 전했다.
크래프트 대사는 상원의회 인준을 통과해야 정식으로 주유엔대사직을 수행할 수 있다.
유엔주재 미국대사엔 작년 말 니키 헤일리 전 대사 사임 뒤 헤더 나워트 국무부 대변인이 지명됐었으나, 나워트는 이달 16일 대사직을 맡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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