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밀착하는 北-中… 中 서열3위 리잔수 北예술단 공연 관람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19-02-01 03:15
2019년 2월 1일 03시 15분
입력
2019-02-01 03:00
2019년 2월 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중국 권력서열 3위인 리잔수 전국인대 상무위원장, 리수용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장이 지난달 28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북한 친선예술단 공연을 보며 기립박수를 치고 있다(앞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부터). 조선중앙통신은 31일 친선예술단 방중 공연을 뒤늦게 보도하며 북-중 우호 관계를 과시했다.
베이징=신화 뉴시스
#밀착하는 북중
#북한예술단 공연 관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속보] 광주대표도서관 공사 현장 붕괴…2명 매몰 추정
경찰, ‘개인정보 유출’ 쿠팡 사흘 연속 본사 압수수색
“폐기 생선뼈로 요리했다”…도쿄 중식당 중국인 점주 체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