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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 미 대사관, 테러공격 제보 받고 하루 문닫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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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5 07:19
2018년 11월 25일 07시 19분
입력
2018-11-25 07:17
2018년 11월 25일 07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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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의 미국 대사관은 “킨샤사 시내에 있는 미국 정부 시설에 대한 테러 위협이 있다는 ‘믿을 만한 상세 정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사관은 미국인 거주민들에게 그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하지 않은 채, 월요일인 26일에는 대사관을 폐쇄할 것이라고 경보를 발령했다.
콩고는 아프리카의 여러 나라들과는 달리 아직까지는 극단주의 테러범들의 테러가 자주 일어난 적이 없었지만, 일부 관측통들은 이 나라 북동부에서 활동하는 반군단체인 민중연합세력(ADF)과 관련된 테러의 가능성이 있다며 우려를 표해왔다.
아프리카 중부의 넓은 국토를 차지하고 있는 콩고는 조셉 카빌라 대통령이 마침내 하야를 발표함에 따라서 한 달 뒤에는 역사적인 선거를 치르게 된다.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여러 나라들은 카빌라가 2016년 치러야할 선거를 계속 미뤄오는 바람에 이 선거를 치르는 방식과 시기를 두고 그 동안 콩고 정부를 지속적으로 압박하고 괴롭혀왔다.
【요하네스버그( 남아공)=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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