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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中 충칭서 대교 건너던 버스 추락…탑승자 전원 사망·실종
뉴시스
업데이트
2018-10-29 15:34
2018년 10월 29일 15시 34분
입력
2018-10-29 15:28
2018년 10월 29일 15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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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충칭시에서 10여 명을 태운 시내 버스가 장강에 추락해 탑승자 전원이 사망 혹은 실종된 것으로 보인다.
28일 충칭시 완저구 22번 버스는 오전 10시8분께 제2 장강 대교를 건너다가 마주 오는 차량과 충돌한 이후 난간을 뚫고 강으로 추락했다.
사고 직후 당국은 10대의 선박을 파견해 실종자 수색에 나섰고, 지금까지 2명의 희생자 시신을 수습했다.
사고 버스가 추락한 지점은 수심 68m로, 장강 해당 구간에서 수심이 가장 깊어 수색 작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당국은 28일 오후 버스 수색에 수중로봇까지 동원했다.
정확한 사고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당국은 사고 버스와 충돌한 차량 운전자와 목격자를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충칭=신화/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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