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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 최초 여성 대법관 오코너 “치매 앓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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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3 23:44
2018년 10월 23일 23시 44분
입력
2018-10-23 23:43
2018년 10월 23일 23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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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미 여성 대법관인 샌드라 데이 오코너 전 대법관이 23일 자신이 치매 초기 단계라며 알츠하이머병을 앓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오코너 대법관은 이날 공개한 서한에서 얼마 전(some time ago) 이 같은 진단을 받았다면서 병세가 악화되면서 공적생활을 더이상 할 수 없게 됐다고 말했다.
88살의 오커너는 지난 1981년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으로부터 대법관으로 지명받아 취임했으며 2005년 스스로 대법관직에서 사임했다.
AP 통신은 22일 오코너 전 대법관이 공적 생활에서 물러났다고 보도했었다.
【워싱턴=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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