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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트럼프 “김정은은 똑똑한 터프가이…北, 엄청난 잠재력 갖고 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6-24 13:31
2018년 6월 24일 13시 31분
입력
2018-06-24 13:20
2018년 6월 24일 13시 20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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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BS뉴스 캡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에 대해 “엄청난 잠재력을 갖고 있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도 그 사실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23일(현지시간) 미국 CBS뉴스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네바다 주(州) 공화당 전당대회 연설을 통해 이같이 말한 뒤 “엄청난 일이 많이 일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훌륭한 케미스트리(궁합)를 갖고 있다”며 북미 정상회담 합의에 따라 6·25 전쟁 당시 전사한 미군 유해 200여 구를 북한으로부터 돌려받았다고 말했다.
전당대회가 끝난 뒤 마련된 지역 기업인들과의 감세 문제 관련 원탁회의에선 김 위원장에 대해 “똑똑한 터프가이이자 위대한 협상가”라고 칭찬했다.
아울러 북한이 “전면적인 비핵화(total denuclearization)에 동참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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