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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김정은·트럼프, 북미 정상회담서 세계평화의 문 활짝 열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6-12 09:34
2018년 6월 12일 09시 34분
입력
2018-06-12 09:25
2018년 6월 12일 09시 25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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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은 12일 열리는 북미 정상회담과 관련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손을 맞잡고 새로운 세계 평화 체제의 문을 활짝 열어젖히길 바란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최석 정의당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면브리핑을 통해 “어제 종일 이어진 실무회담에 이어 북미 양 당사자간에서는 나쁘지 않은 시그널(신호)이 흘러나오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 대변인은 “국가 간에 있어 평화를 뛰어넘는 가치는 없다”며 “대한민국 국민을 비롯해 전 세계는 오래전부터 평화를 맞이할 준비가 돼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기대한 것 그 이상의 성과가 오늘 반드시 세계인들 앞에 공개되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오늘부터 세계가 더 나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나갈 수 있을지는 전적으로 김정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 두 정상의 결단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이날 오전 9시(한국 시간 오전 10시)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 호텔에서 역사적인 북미정상회담을 갖는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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