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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총리 “북미회담, 평화 향한 중요한 걸음…성공적 결과 기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5-11 11:30
2018년 5월 11일 11시 30분
입력
2018-05-11 11:07
2018년 5월 11일 11시 07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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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리센룽 총리 트위터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북미 정상회담이 열릴 예정인 가운데, 싱가포르 리센룽(李顯龍) 총리가 회담의 성공적인 결과를 기원했다.
리센룽 총리는 11일(현지시각) 트위터 계정을 통해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만남은 평화를 향해 나아가는 중요한 걸음”이라며 “성공적인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사진= 리셴룽 총리 트위터
앞서 싱가포르 외무부도 성명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 간의 정상회담을 싱가포르에서 유치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회담이 한반도 평화에 대한 전망을 진전시키기를 희망한다”고 논평한 바 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1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매우 기대되는 김정은 위원장과 나의 회담은 싱가포르에서 6월 12일 개최될 것”이라고 밝혔다.
싱가포르는 2015년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마잉주(馬英九) 전 대만 총통 간의 첫 정상회담을 주선한데 이어 이번 북미 정상회담의 개최지로 선정됐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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