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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샤론 테이트 살해’ 찰스 맨슨, 83세로 자연사”…비틀스 광팬 사이비 교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1-20 18:09
2017년 11월 20일 18시 09분
입력
2017-11-20 17:58
2017년 11월 20일 17시 58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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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론 테이트(위), 찰스 맨슨(아래)/MBC ‘신기한TV-서프라이즈’
임신 8개월의 유명 여배우 샤론 테이트를 잔혹하게 살해하는 등 끔찍한 범죄를 저질러 ‘20세기 최악의 살인마’, ‘35명을 죽인 사이비 교주’ 등으로 불린 찰스 맨슨(83)이 자연사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19일(현지시각) 워싱턴포스트 등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 교정재활국(CDCR)은 이날 이메일을 통해 캘리포니아 컨 카운티 병원에서 눈을 감은 찰스 맨슨의 사망 사실을 확인했다.
보도에 따르면 찰스 맨슨의 사인은 노환으로 인한 자연사다. 맨슨은 최근 건강에 이상이 있었고, 지난 1월에는 위출혈로 입원하기도 했다.
찰스 맨슨은 지난 1969년 유명 여배우 샤론 테이트를 토막살해 하는 등 7명을 직접 죽이고 28명을 살해하도록 지시한 혐의로 캘리포니아 교도소에서 복역 중이었다.
매춘부인 어머니 밑에서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내다가 범죄자로 전락한 찰스 맨슨은 1967년 출소한 뒤 히피문화와 가수 비틀스에 광적으로 빠졌고, 성경의 요한계시록과 비틀스를 연관시켜 사교 집단인 ‘맨슨 패밀리’를 만들어 교주로 활동했다.
이후 찰스 맨슨은 1969년 유명 영화감독 로만 폴란스키의 부인이자 배우였던 샤론 테이트를 무참히 살해했다. 샤론 테이트는 당시 임신 8개월이었다.
체포된 찰스 맨슨은 1971년 사형선고를 받았지만 이듬해 사형제도가 폐지되면서 종신형으로 감경됐다.
찰스 맨슨이 만든 ‘맨슨 패밀리’는 주로 어린 여성 히피족으로 구성됐으며 대부분 체포됐지만 여전히 많은 추종자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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