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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맨손으로 코코넛 124개 박살, 기네스북은 떼어놓은 당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2-22 16:45
2017년 2월 22일 16시 45분
입력
2017-02-22 16:28
2017년 2월 22일 16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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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국 데일리메일 캡처
인도의 한 남성이 기네스북 세계 기록을 위해 맨손으로 코코넛 124개를 박살 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인도 케랄라 주 남서부 도시 코타얌 출신의 25세 남성이 60초 이내에 ‘맨손’으로 코코넛 145개 부수기에 도전했다고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남성은 인도에서 자동차 정비사로 일하는 아비쉬 도미니크로, 그는 60초 안에 코코넛 145개를 부수는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했다.
해당 영상을 보면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는 아비쉬가 오른손으로 코코넛을 내리찍어 50초 안에 145개를 부수는 데 성공했다. 확인 결과 완전히 쪼개진 코코넛 수는 124개였다.
이전에 기네스북에 등재된, 가장 많은 코코넛을 ‘맨손’으로 부순 남자는 독일의 무하메드 카리마노비치다. 그는 지난 2012년 독일 함부르크에서 코코넛 118개를 60초 안에 맨손으로 박살내 세계신기록을 세웠다.
보도에 따르면 아비쉬는 지금까지 맨손으로 하키스틱 헬맷 부수기, 치아로 버스 잡아당기기 등 독특하고 위험한 도전을 선보인 바 있다.
그는 자신의 코코넛 부수기 도전이 “기네스북 세계 기록이 될 것이라 확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아비쉬의 코코넛 부수기 기록의 기네스북 등재여부는 심사를 거쳐 6개월 안에 결정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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