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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입국설에 21일 말레이 병원 경계 강화…말레이 보건당국 “유족 방문 없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2-21 21:14
2017년 2월 21일 21시 14분
입력
2017-02-21 21:08
2017년 2월 21일 21시 08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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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갈무리
김정남의 아들 김한솔이 말레이시아에 입국했다는 소문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21일 오전 한 때 말레이시아 병원 주변 경계가 강화됐다.
이날 오전 1시10분경(현지시각) 말레시이아 쿠알라룸푸르 병원 주변에 갑자기 기관총을 장착한 특수부대원들이 배치돼 경계를 강화했다가 오전 10시경 철수했다.
이날 흰색 천에 덮인 한 시신이 은색 반원통의 시신보관함에 옮겨져 병원 밖으로 빠져나가는 장면이 채널A 카메라에 포착되기도 했다.
한편, 말레이시아 보건 당국은 이날 오후 김정남 시신이 안치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병원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김정남 사망 원인이 아직 규명되지 않았다면서 시신 인수를 위한 유족 방문은 없었다고 밝혔다.
누르 히샴 압둘라 말레이 보건부 국장은 “김정남 시신에서 외상이 확인되지 않았고, 심장마비 증상과 독침에 맞은 상처도 발견되지 않았다”고도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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