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마돈나 ‘트럼프 반대 여성 행진’서 “폭압의 새 시대 거부한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1-22 14:27
2017년 1월 22일 14시 27분
입력
2017-01-22 14:25
2017년 1월 22일 14시 25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마돈나 SNS 캡처
팝스타 마돈나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에 반대하는 시위인 ‘여성들의 행진’(The Women's March)에 참여했다.
AFP 통신 등에 따르면 마돈나는 21일(현지시각) ‘여성들의 행진’ 행사에 예고 없이 참석해 “혁명에 동참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마돈나는 대선 기간 동안 힐러리 클린턴 전 민주당 대선 후보를 지지한 바 있다.
마돈나는 “우리는 여성으로서 폭압의 새 시대를 거부하고 저항한다”면서 “우리는 두려워하지 않고, 혼자도 아니며, 주장을 굽히지도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의 결속 안에는 힘이 있다”면서 “반대세력은 이러한 진정한 연대 앞에서 승리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날 미 전역 600여 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된 ‘여성들의 행진’ 행사엔 워싱턴DC에서만 최소 50만 명, 전국적으론 200만 명 이상이 참여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거제 조선소 도장작업 선박 화재…35명 대피·11명 부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거부해야할 법이라면, 백번 천번이든 거부권 행사해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호텔 생수 가져가다 직원에게 한소리 듣자…불 지르려한 60대 남성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