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일본 돗토리현서 6.6 지진 후 규모 4 이상 지진 연이어 발생…“부산·울산서도 진동 느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1-19 10:04
2017년 1월 19일 10시 04분
입력
2016-10-21 14:55
2016년 10월 21일 14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일본 기상청 홈페이지
다음
이전
크게보기
일본 혼슈(本州) 남서부에 위치한 돗토리(鳥取)현에서 21일 규모 6.6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NHK가 보도했다.
일본 기상청(JMA)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7분께 돗토리 서남서쪽 32km 지역(북위 35.4도, 동경 133.9도)에서 규모 6.6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약 10km다.
지진 해일(쓰나미) 우려는 없지만, 이 지진으로 돗토리 현은 물론 교토(京都), 효고(兵庫), 오카야마(岡山)현 등지에서 다소 강한 진동이 감지됐다.
우리나라 기상청은 이 지진으로 부산, 울산, 경남 등의 지역에서 지진동을 느꼈다고 전했다.
일본 기상청은 이어 이날 오후 2시30분께엔 돗토리 현 중부 (북위 35.4도, 동경 133.8도)에서 규모 4.6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으며, 약 16분 뒤인 오후 2시 46분께엔 같은 곳에서 4.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또 오후 2시 50분께엔 돗토리 현 중부 (북위 35.4도, 동경 133.9도)에서 규모 4.4 지진이, 오후 2시 50분께에는 같은 곳에서 규모 5.0의 지진이 연이어 발생했다고 일본 기상청은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조진웅, 이유도 없이 때렸다…얼음 붓고 때리기도” 다큐 감독 폭로
‘재판 청탁’ 4억 챙긴 건진 측근 징역 2년 선고
“손흥민 광고체결권 갖고 있다” 손흥민 전 에이전트 대표 사기 혐의 피소
사진=일본 기상청 홈페이지
다음
이전
닫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