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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퍼카’ 끌고 차도 나온 철없는 어른들…“받히면 어쩌려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0-28 09:38
2016년 10월 28일 09시 38분
입력
2016-10-18 17:53
2016년 10월 18일 17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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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挽留19930325 웨이보
사진=挽留19930325 웨이보
놀이공원에서 이용하는 범퍼카를 끌고 차도에 나온 두 남성의 사진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중국 영자매체 상하이스트의 17일 보도에 따르면 이 사진은 지난 15일 오전 중국 랴오닝(遼寧) 성 선양(瀋陽) 시에서 촬영됐다.
인근을 지나가던 20대 한 명이 자신이 포착한 사진 6장을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공개하면서 온라인에 퍼져나갔다.
해당 사진들을 보면 남성 2명이 각각 초록색, 노란색 범퍼카를 타고 나와 차도에 끼어드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들은 범퍼카를 몰며 정지신호 등을 철저히 지킨 것으로 보도됐다.
해당 사진을 본 일부 누리꾼은 “내가 꿈꿔왔던 장면이다”, “재미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지만 “매우 위험한 장면”이라며 우려를 표한 누리꾼들도 많았다.
중국에서 이 같은 해프닝이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3년 9월에도 상하이 놀이공원 직원 4명이 범퍼카 두 대를 몰고 나온 모습이 포착돼 많은 이의 관심을 집중시킨 바 있다.
정민경 동아닷컴 기자 alsrud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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