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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숙면을 위한 삭발 두피 ‘웃음’
팝뉴스
입력
2016-06-13 09:48
2016년 6월 13일 09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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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SNS에서 웃음을 주면서 인기를 누리는 이미지다.
머리에 이목구비가 그려져 있으며 안경까지 씌워놓았다. 뭐 하자는 것일까.
만화 같은 이미지가 그려진 머리의 소유자는 잠을 자고 있다. 두피가 대신 수업을 듣는 연기를 하고 있다. 두피 위의 얼굴은 조금 우스운 모양이지만 진지하게 그리고 열심히 경청하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겠다.
‘수업 중 취침에 최적화된 삭발 머리’라고 하겠다. 그런데 선생님께 정말 들키지 않고 잘 수 있을까. 해외 네티즌들은 낙서가 결실을 맺었는지 궁금해 한다.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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