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이집트 여객기 추락, “지중해서 발견된 부유물, 여객기 파편 아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5-20 08:24
2016년 5월 20일 08시 24분
입력
2016-05-20 08:20
2016년 5월 20일 08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집트 여객기 추락. 사진=이집트항공 트위터
지중해 크레테 섬 남남서쪽 해상에서 발견된 부유물이 추락한 이집트 여객기 파편이 아니라는 보도가 전해졌다.
19일(현지시각) CNN은 그리스 군 관계자를 인용해 그리스 함정이 확인한 결과 지중해에서 발견된 부유물은 추락한 이집트항공 소속 MS804기의 파편이 아니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새벽 프랑스 파리를 출발해 이집트 카이로로 향하던 이집트항공 여객기가 카이로 도착 45분을 남겨놓고 지중해에 추락했다. 셰리프 파티 이집트 민간항공부 장관은 “테러 공격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통령실 고위공직자 3명중 1명 ‘강남 집주인’
“조진웅은 술자리 진상…동료와 매번 트러블”
정근식 “2033학년도부터 수능-내신 절대평가” 제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