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내 아들 왜 만져” 2세 여아 가슴을 발로 ‘뻥!’ 남성에 공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5-11 18:09
2016년 5월 11일 18시 09분
입력
2016-05-11 18:02
2016년 5월 11일 18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중국에서 자신의 아들을 만지려 한다며 두 살배기 여자아이의 가슴에 발차기를 날린 남성이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10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6일 중국 광둥(廣東)성 윈푸(雲浮)시의 한 쇼핑센터에서 성인 남성 A 씨가 2세 여아 B 양의 가슴 부위를 발로 강하게 차는 장면이 포착됐다며 폐쇄회로(CC)TV 영상을 소개했다.
중국 관영방송 CCTV가 공개한 이 영상에는 사람들이 오가는 쇼핑몰 매장 사이 복도에서 A 씨가 아들로 추정되는 남아 C 군의 양 어깨와 팔을 붙잡고 걸음마를 시키는 듯한 모습이 담겼다.
조심스럽게 아이를 잡아주며 계단을 내려가던 A 씨 뒤로 초록색 티셔츠를 입은 B 양이 등장한다.
B 양은 아장아장 걸어 A 씨 앞쪽으로 돌아서며 C 군을 만지려 손을 내뻗었고, A 씨는 이를 팔꿈치로 쳐낸 뒤 오른쪽 다리를 들어 B 양의 가슴을 발로 세게 찬다.
성인 남성의 강한 발길질에 B 양은 순식간에 헝겊 인형처럼 날아가 떨어진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B 양의 엄마는 “딸은 그저 C 군을 안아보고 싶어 했을 뿐”이라면서 울분을 토했다. B 양의 엄마는 현장에서 경찰에 신고했지만, A 씨는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태연하게 자리를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자기 아이만 귀하다는 건가. 힘없는 어린 아이에게 어떻게 저런 짓을 할 수가 있나”, “중국인으로서 정말 부끄럽다”, “뭐 저런 정신 나간 인간이 다 있나! 꼭 잡아서 처벌해야 한다”며 분노를 쏟아냈다.
경찰은 영상 속 A 씨를 찾기 위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
최정아 동아닷컴 기자 cja091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안성기 투병 소식에 혈액암 주목…초기 ‘이 증상’ 반복되면 의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존중”…정동영, 北이 쓰는 이름 불렀다
금수산 참배 행렬 정중앙에 김주애…北 후계자 공식화하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